이완섭 서산시장, 박수현 지사에 국가산단·AAM클러스터 등 11개 사업 요청

  • 입력 2026.08.14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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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제공

이완섭 서산시장이 8월 14일 서산시청 시장실에서 열린 충남도지사 초청 간담회에서 박수현 충남도지사에게 미래 성장 기반을 다질 핵심사업에 대해 충남도의 협조를 요청했다. 간담회에는 이완섭 서산시장과 박수현 충남도지사를 비롯해 서산시 및 충남도 공직자 10여 명이 참석했다.

이 시장은 이날 지역의 주요 현안을 설명하며 국비 확보와 도비 지원, 행정절차 이행 등 충남도의 협력이 필수적임을 강조했다. 협력을 요청한 사업은 미래산업 전환, 미래 항공 모빌리티 클러스터 조성, 동부권 관광 거점 조성 등 3개 분야 11개 사업이다.

미래산업 전환 분야

이 시장은 서산 임해지역의 국가산업단지 지정을 도지사 공약사항으로 지속 관리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어 한국생명공학연구원 서산분원 설립을 위한 국비 확보와 고기능성 특수고분자 중합 실증 기반 구축 설계, 지속가능항공유 종합실증센터 건립 설계에 대한 도비 지원을 건의했다.

미래 항공 모빌리티(AAM) 클러스터 조성 분야

이 시장은 모빌리티 분야 연구·실증 기반 구축과 관련 기업 유치,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기반 마련에 힘을 실어달라고 요청했다. 또한 국가 신규 사업인 AAM 특화 디지털트윈·온디바이스 AI 연구·실증 기반 구축을 위한 국비 확보와 그린 UAM-AAV 핵심부품 시험평가센터 구축을 위한 도비 지원에 대해 논의했다.

동부권 관광 거점 조성 분야

이 시장은 운산 농어촌 관광휴양단지 조성을 위한 농지 분야 협의의 원활한 진행을 협조해 줄 것을 건의했다. 이어 가칭 한우역사박물관 건립 확정 지원과 어울숲 자연휴양림 추가 건립, 수목원·치유의 숲 착공을 위한 도비 지원, 관광 모노레일 설치에 대한 충남도의 지방재정투자심사 협조 등이 논의됐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도지사께 건의한 사업들은 서산의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하고 지역의 경쟁력을 한층 높이기 위한 사업"이라며 "충남도와 긴밀한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주요 현안을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출처 : 서산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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