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 청당동·성정동 유해업소 점검…숙박업소 청소년 고용 여부 확인

  • 입력 2026.08.14 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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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제공

천안시 청당동과 성정동 일대 유해업소 밀집 지역에서 지난 6일과 13일 두 차례에 걸쳐 민·관 합동 점검이 진행됐다. 이번 점검은 여름 휴가철 청소년 일탈 행위를 예방하고 건전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천안동남경찰서와 천안서북경찰서, 천안교육지원청,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이 함께 참여했다고 천안시가 전했다.

신분증 확인 방법부터 안내

점검반은 업주들에게 주민등록증 모바일 확인 서비스를 안내했다.

정보무늬, 즉 QR코드를 촬영해 신분증 위조 여부를 확인하는 방법도 함께 설명했다.

숙박업소는 별도로 점검

숙박업소를 대상으로는 청소년 고용 금지와 이성 혼숙 금지 준수 여부를 점검했다.

출입자와 피고용자의 연령을 확인해 달라고 당부하기도 했다.

스티커·홍보물로 협조 요청

점검반은 안내 스티커 부착에 협조해 줄 것을 요청하고 청소년 보호 홍보물을 배부했다.

유재영 교육청소년과장은 "청소년들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유해업소에 대한 지속적인 점검과 계도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출처 : 천안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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