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문화재단(대표이사 신현상)이 운영하는 평창대관령음악제(예술감독 양성원)의 대표 콘텐츠 평창페스티벌오케스트라가 지난 8월 5일(수)부터 8일(토)까지 고양, 평택, 통영 3개 도시에서 순회공연 3회를 열고 마무리했다고 강원도가 14일 밝혔다.
어떤 곡을 연주했나
이번 순회공연에는 2026 평창대관령음악제 폐막공연에 함께한 오스카 요켈(지휘자)과 조윤지(소프라노)가 다시 무대에 올랐다.
평창대관령음악제 예술감독인 양성원(첼리스트)은 협연자로 참여했다.
연주곡은 드뷔시의 '목신의 오후 전주곡', 슈만의 '첼로 협주곡 A단조, Op. 129', 말러의 '교향곡 제4번 G장조' 세 곡이었다.
관객과 현장의 반응
순회공연의 마지막 무대였던 통영국제음악당의 김소현 본부장(통영국제음악재단)은 "오랫동안 협력 관계를 이어 온 평창대관령음악제의 페스티벌 오케스트라를 통영국제음악당에 모실 수 있어 영광이었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두 음악제의 만남을 통영 관객들도 고대하고 있었고, 물리적 거리로 평창을 찾지 못했던 관객들이 평창페스티벌오케스트라의 공연을 안방에서 관람할 수 있음에 큰 기대감을 표하시기도 했다. 지역 순회공연에 많은 예산과 노력이 뒤따르지만, 페스티벌의 확장성 면에 있어 충분한 효과를 누렸다고 생각하고 앞으로도 이어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평창페스티벌오케스트라는 어떤 팀인가
평창페스티벌오케스트라는 2004년 대관령국제음악제 창설과 함께 '대관령국제음악제 체임버 오케스트라'로 출발했다.
음악제의 교육적 정체성을 상징하는 무대인 '협주곡의 밤'으로 오랫동안 사랑을 받아왔으며, 이후 활동 영역이 확대되고 개편되며 국내외 정상급 연주자들이 참여해 왔다.
이번 순회공연은 평창페스티벌오케스트라의 활동 범위를 넓히고 더 많은 관객과 만나기 위해 고양, 평택, 통영에서 마련됐다.
| 항목 | 내용 |
|---|---|
| 공연 기간 | 2026년 8월 5일(수) ~ 8일(토) |
| 순회 도시 | 고양, 평택, 통영(3개 도시, 총 3회) |
| 주요 출연진 | 오스카 요켈(지휘자), 조윤지(소프라노), 양성원(첼로 협연) |
| 문의처 | 대관령음악제운영실 033-240-1364 |
평창대관령음악제는 하반기에 '강원의 사계'와 '4色 콘서트' 등 기획공연을 앞두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대관령음악제 누리집(mpyc.kr)에서 확인하거나 대관령음악제운영실(033-240-1364)로 문의하면 된다.
출처 : 강원도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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