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네이버스 경기중남지부, 온담심리상담센터와 좋은이웃가게 현판 전달식

  • 입력 2026.08.13 2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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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네이버스 경기중남지부(지부장 이희연)가 지난 11일 오산시 소재 온담심리상담센터(센터장 노은영)에서 좋은이웃가게 현판 전달식을 열었다. 온담심리상담센터는 이번 캠페인 참여를 계기로 매장 수익금 일부를 국내 아동권리보호사업에 후원하기로 했다.

좋은이웃가게는 매장 수익금의 일부를 기부하거나 정기후원에 참여하는 방식으로 운영되는 굿네이버스의 나눔 캠페인이다. 소상공인은 물론 프랜차이즈, 학원, 병원 등 업종에 관계없이 참여 의사만 있으면 누구나 동참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온담심리상담센터는 아동·청소년과 성인을 대상으로 심리·정서적 어려움을 상담하고 학습·인지, 언어 발달 등을 지원하는 기관이다. 심리상담 전문가와 언어치료 전문가, 학습·인지 상담 전문가, 임상 전문가가 함께 활동하며 지역사회 아동과 가족의 심리·정서적 문제에도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여왔다. 이런 활동 이력을 감안하면 이번 나눔 참여는 기관의 지역사회 지원 방향과 자연스럽게 맞닿아 있는 것으로 보인다.

이희연 굿네이버스 경기중남지부장은 “도움이 필요한 아동을 위해 나눔에 동참해 준 온담심리상담센터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좋은이웃가게에 참여하는 매장이 점차 많아져 우리 지역이 나눔 문화를 선도하는 지역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노은영 온담심리상담센터장은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하기 위해서는 마음의 어려움을 편하게 이야기하고 도움받을 수 있는 환경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내 아동과 가족들이 건강한 마음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관심과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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