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끼떡볶이, 글로벌쉐어에 식료품 27,950점 기부

  • 입력 2026.08.13 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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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구호개발 NGO 글로벌쉐어(대표 고성훈)는 두끼떡볶이(대표 남승우)로부터 저소득층 지원을 위한 식료품 27,950점을 기부받았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기부는 경제적 어려움으로 생활에 부담을 겪는 이웃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전달된 물품은 글로벌쉐어를 거쳐 경기도 지역 푸드뱅크와 연계되며, 지역 내 저소득층에게 순차적으로 제공될 예정이다.

남승우 두끼떡볶이 대표는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작은 보탬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기부를 진행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고성훈 글로벌쉐어 대표는 “㈜다른의 따뜻한 후원 덕분에 경기도 내 저소득층에게 필요한 물품을 전달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 복지기관 및 민간 기업과 협력해 취약계층의 일상에 도움이 되는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기업의 유통기한 임박 식품 등을 취약계층 지원으로 연계하는 이 같은 기부 방식은 식품 폐기를 줄이는 동시에 복지 사각지대를 메우는 효과를 낸다는 점에서 꾸준히 늘어나는 추세로 보인다.

한편 글로벌쉐어는 국내외 교육 지원, 빈곤아동 생계 지원, 보건의료 사업 등을 펼치는 국제구호개발 NGO로, 국내에서도 아동·청소년, 자립준비청년, 저소득 한부모 가정, 장애아동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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