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주시는 8월 12일 진주시 평생학습관 다목적 강당에서 장애인 활동 지원기관 종사자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역량 강화 교육을 진행했다.
교육은 현장 종사자의 전문성과 서비스 질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응급상황 대처 방안과 부정수급 예방을 위한 청렴 교육으로 구성됐다. 활동지원사들의 업무 수행 능력을 끌어올리는 동시에 장애인의 권익 보호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는 기대가 담겼다.
이날 행사에서는 장애인 활동 지원 서비스의 질적 향상에 기여한 모범 장애인활동지원사 6명에게 표창이 수여됐다. 수상자들은 장애인의 자립생활 지원과 권익 증진에 힘쓴 공로를 인정받았다.
관계자는 "장애인활동지원사는 장애인의 자립생활을 실질적으로 지원하는 핵심 인력인 만큼 이들의 전문성 향상은 곧 서비스 품질 향상으로 이어진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지원해 모두가 존중받는 복지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출처 : 진주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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