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기윤 창원시장, 국회 찾아 국비 확보·지역 현안 건의활동

  • 입력 2026.08.12 17:51
글자 크기
프린트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창원시 제공

강기윤 창원특례시장이 12일부터 13일까지 이틀간 국회를 찾아 내년도 국비 확보와 지역 주요 현안 해결을 위한 건의활동에 나섰다. 정부의 2027년도 본예산 편성을 앞두고 창원의 활력을 뒷받침할 국비와 미래 사업 예산을 신속히 확보하기 위한 것으로, 지역 국회의원을 한자리에 초청하던 기존 방식 대신 시장이 직접 의원실과 상임위원회를 찾아가 현안의 필요성과 시급성을 설명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번에 마련된 건의자료는 국비 16건, 현안 17건 등 총 33건으로, 의원별 협조를 이끌어내기 위해 세분화됐다. 강 시장은 12일 김종양, 최형두, 윤한홍 국회의원실과 유의동 국회 국토교통위원장, 박덕흠 국회부의장, 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를 방문했으며, 13일에는 국회 관계자를 찾아 국비 확보와 현안 해결을 위한 건의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국비 확보 건의사업의 총사업비 규모는 4,704억 원이며, 이 가운데 698억 원을 내년도 정부 본예산에 반영해줄 것을 건의했다. 주요 건의 사업으로는 스마트그린 AX실증산단 구축사업, SMR 제조부품 시험검사 지원센터 건립사업, 창원국가산업단지 재생사업(봉암교 확장), 팔용배수펌프장 자연재해위험 개선지구 정비사업, 해양레저 교육·체험장 조성사업 등이 포함됐다.

지역 현안 과제로는 광역철도망 확충(CTX 진해선, 동대구~창원 고속화철도), 서마산JCT~완암IC 지하고속도로 건설,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 신규 반영, 국립현대미술관 창원관 건립, 부전~마산 복선전철 조기 개통 등 경남 수부도시 위상 강화를 위한 사업들이 담겼다.

강기윤 시장은 "국비 확보와 현안 해결은 결국 타이밍과 국회와의 파트너십에 달렸다"며, "속도감 있고 전략적인 대응으로 국회의 문을 두드리고, 여야 의원들과 촘촘한 협력 네트워크를 가동하여 창원의 미래 성장 동력을 지켜내겠다"고 말했다.

출처 : 창원시 보도자료

· · · · · · · · · ·

관련기사

▶ 김세훈 화천군수, 세종·국회 오가며 국비 지원 요청

▶ 강기윤 창원시장, (사)삼원회와 전통문화 발전 간담회

▶ [인사] 국회

· · · · · · · · · ·

한국사회복지저널은 AI 기술의 도움을 받아 보도자료와 복지 정보를 보다 쉽고 정확하게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NEWS 참여포털
내 지역 날씨·재난·복지를 한 곳에서
폭염경보부터 고속도로 사고까지, 오늘 필요한 것만
withnews.co.kr →

저작권자 © 한국사회복지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
모바일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