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 제2차 공공디자인 진흥계획 재정비…시설물서 공간 중심으로 전환

  • 입력 2026.08.12 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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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제공

평택시는 지난 11일 「제2차 평택시 공공디자인 진흥계획」 최종보고회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획 재정비는 시민의 안전과 행정의 투명성, 신속성 강화에 중점을 두고 시민이 안전하고 행복한 도시에 정주할 수 있도록 도시환경 지침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공공디자인 계획의 적용 범위는 종전 시설물 중심에서 공간 중심으로 바뀌었고, 적용 대상도 공공기관까지 확대됐다. 범죄예방 환경설계와 범용 디자인 도입도 확대해 시민 안전을 강화하는 내용이 담겼다.

대규모 도시개발사업 초기 단계부터 공공디자인을 반영하고, 공공공간과 시설물에 평택시 표준디자인을 적용할 수 있도록 사업 단계별 관리체계와 분야별 지침도 함께 정비됐다. 이를 통해 시민이 더 안전하게 생활하고 쉽게 찾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거리와 공공공간을 조성하며, 공공시설물과 도시경관의 통일성을 높여 쾌적하고 품격 있는 도시환경을 만든다는 계획이다.

최원용 평택시장은 이날 최종보고회에서 "새롭게 조성되는 공공시설물과 공공공간뿐만 아니라 기존 시설물도 공공디자인 지침에 맞게 지속적으로 정비해 도시 전체의 디자인 수준을 높여야 한다"며 "단계적인 정비와 체계적인 관리로 시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공공디자인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출처 : 평택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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