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가 관내 경로당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을 위해 지난 3월 16일부터 6월 30일까지 상반기 맞춤형 통합건강증진형 경로당 건강행복교실을 운영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희망 경로당 35개소를 대상으로 방문 간호사와 외부 전문 강사가 직접 찾아가 진행됐다. 캘리그래피를 활용한 '나만의 부채 만들기' 프로그램과 함께 혈압·혈당 등 기초 건강 측정, 건강 상담, 계절별 보건 교육, 만성질환 예방 및 관리 교육, 폭염 대비 건강관리와 온열질환 예방 교육 등이 이뤄졌다.
송탄보건소 관계자는 "경로당 프로그램을 통해 어르신들이 일상에서 건강 관리를 실천하고 건강한 생활 습관을 형성하는 데 도움이 됐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건강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출처 : 평택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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