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군사회복지협의회·여성예비군, 대화면서 참전용사 등 210명에 삼계탕 나눔

  • 입력 2026.08.12 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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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제공

평창군사회복지협의회(회장 이효석)와 평창여성예비군이 11일 대화면 일대에서 참전용사 40명을 포함한 지역주민 210명에게 삼계탕을 대접하는 '사랑이음 밥차' 나눔 행사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국가를 위해 헌신한 참전용사들에게 감사를 전하고, 지역 어르신과 주민들이 여름철 건강을 챙길 수 있도록 보양식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평창여성예비군 대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조리와 포장, 현장 지원에 참여해 민·관·군이 함께하는 지역 공동체의 모습을 보였다.

2016년부터 이어져 온 '사랑이음 밥차' 사업은 수급자와 차상위 등 저소득 가구, 결식 우려가 있는 어르신에게 주 1회 따뜻한 식사를 제공하는 평창군의 복지 사업이다. 초기에는 현장 무료 급식 형태로 운영됐으나 코로나19 확산 이후 비대면 조리와 포장·배달 방식으로 전환됐으며, 이 과정에서 지역 자원봉사자들의 협력이 더 활발해졌다.

이효석 평창군사회복지협의회장은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참전용사분들과 지역 어르신들께서 정성껏 준비한 삼계탕을 드시고 건강하게 이 여름을 이겨내시기를 바란다"며 "특히 보이지 않는 곳에서 언제나 큰 힘이 되어주는 평창여성예비군과 자원봉사자분들께 깊이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평창군사회복지협의회는 소외계층에 대한 적극적인 관심으로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출처 : 평창군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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