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 웅상보건소, 하반기 시민건강학교 9회로 확대 운영

  • 입력 2026.08.12 10:20
글자 크기
프린트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양산시 제공

양산시 웅상보건소가 9월부터 11월까지 만 40세 이상 동부양산 주민 20명을 대상으로 '2026년 하반기 시민건강학교'를 운영한다. 상반기 프로그램이 높은 출석률과 만족도를 기록한 데 이어, 참여자 의견을 반영해 운영 횟수를 기존 7회에서 9회로 확대했다.

하반기 프로그램은 사전검사를 포함해 9월 11일부터 11월 20일까지 동부건강생활지원센터와 웅상문화체육센터에서 진행된다. 프로그램은 아로마 명상요가, 건강식단 및 영양교육, 바른체형·바른걷기, 세라밴드를 활용한 상·하체 근력강화 및 체형교정, 우울증 예방교육과 정신건강의 이해 등으로 구성됐다. 프로그램 전후에는 혈압·혈당·체성분·스트레스 측정과 1대1 맞춤형 상담이 이뤄진다.

웅상문화체육센터에서 진행되는 '바른체형·바른걷기' 과정은 시민건강학교 참여자 외에 건강한 걷기에 관심 있는 일반 시민도 참여할 수 있다. 전문강사가 올바른 걷기 자세와 신체 균형 유지 방법을 지도해 참여자들이 자신의 체력에 맞는 운동법을 익힐 수 있도록 한다.

참여자 모집은 8월 18일부터 31일까지 진행되며, 만 40세 이상 동부양산 주민을 대상으로 2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신청은 동부건강생활지원센터를 방문하거나 전화로 하면 된다. 웅상보건소는 동부건강생활지원센터 방문 민원인 안내와 함께 양산시, 동부건강생활지원센터 SNS, 현수막 등을 활용한 홍보도 강화할 계획이다.

웅상보건소 관계자는 "상반기 시민건강학교에 대한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가 높았던 만큼 하반기에는 운영 횟수를 확대하고 프로그램을 다양화했다"며 "일반 시민도 참여할 수 있는 바른체형·바른걷기 과정을 통해 주민들이 올바른 걷기 방법을 배우고 생활 속에서 건강을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출처 : 양산시 보도자료

· · · · · · · · · ·

관련기사

▶ 양산시 덕계동, 취약계층 10세대에 밑반찬 배달…12월까지 '보듬이 사업'

▶ 양산시, '양산프렌즈' 3D 애니메이션·웹툰 제작 완료…12일 공개

▶ 양산시, 9월 2일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여성단체 6268명 참여

· · · · · · · · · ·

한국사회복지저널은 AI 기술의 도움을 받아 보도자료와 복지 정보를 보다 쉽고 정확하게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NEWS 참여포털
내 지역 날씨·재난·복지를 한 곳에서
폭염경보부터 고속도로 사고까지, 오늘 필요한 것만
withnews.co.kr →

저작권자 © 한국사회복지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
모바일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