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건강보험공단이 무더위가 이어지는 8월 셋째 주를 맞아 폭염 안전수칙과 수족구병 예방법 등 생활 밀착형 건강정보를 공단 블로그를 통해 소개했다.
공단에 따르면 여름철 고온이 지속되면 열사병 등 온열질환 발생 위험이 커지는 만큼 신체 이상 신호를 미리 파악하고 일상에서 지킬 수 있는 예방수칙을 숙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아울러 매년 여름 5세 이하 영유아에게서 집중적으로 나타나는 수족구병도 별도 예방백신이 없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고 설명했다. 두 질환 모두 초기 대응이 중요한 만큼 가정과 보육시설 등에서의 세심한 관찰이 뒤따라야 할 것으로 보인다.
이와 함께 공단은 낙상 사고를 줄이기 위한 '낙상예방 재가환경지원 시범사업'과 연간 의료비 부담이 일정 기준을 넘으면 초과분을 돌려받는 '본인부담상한제'도 함께 안내했다. 문턱이나 욕실 바닥, 어두운 복도 등 집 안 곳곳의 낙상 위험 요인을 개선하도록 지원하는 사업과, 의료비 부담을 덜어주는 환급 제도가 함께 소개되면서 여름철 건강관리뿐 아니라 일상 속 안전과 의료비 부담 완화까지 폭넓게 다뤄졌다는 평가가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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