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안서북소방서(서장 최길재)가 심정지 환자 소생률을 높이고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심폐소생술 교육장비 무료 대여 서비스를 시작했다. 대상은 천안 시민 누구나이며, 최초 목격자가 신속하게 심폐소생술을 시행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대여 가능한 장비는 심폐소생술 실습용 마네킹과 실습용 자동심장충격기(AED) 등이며, 모든 장비는 무료로 제공된다. 장비를 빌리려는 시민은 천안서북소방서 안전문화팀에 사전 예약한 뒤 신분증을 지참해 방문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교육 담당자(☎041-360-0261)에게 문의하면 된다.
최길재 소방서장은 “심정지 환자의 생존율을 높이기 위해서는 주변 사람들의 신속한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장비 대여 서비스가 시민들이 심폐소생술을 직접 체험하고 익히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출처 : 해당 기관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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