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 농식품부 축산악취개선사업 공모 5년 연속 선정…전국 1위로 25억원 확보

  • 입력 2026.08.11 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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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청 제공

합천군은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2027년도 축산악취개선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8월 11일 밝혔다. 이번 선정으로 합천군은 2023년부터 2027년까지 5년 연속 이 사업에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올해는 전국 48개 시·군 가운데 1위로 선정돼 총사업비 25억원을 확보했다.

축산악취개선사업은 가축분뇨의 적정 처리 및 자원화를 통해 축산악취를 저감하고 지역 주민과 상생할 수 있는 친환경 축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공모사업이다. 분뇨처리방식개선, 축산악취저감, 경축순환활성화 등 3개 분야에 대해 추진된다.

합천군은 이번 사업과 더불어 악취저감 시설·장비 지원, 양돈밀집단지 축산악취 저감 시범사업, 악취방지제 지원, 악취심층 컨설팅, 깨끗한 축산농장 인증 등을 함께 추진하고 있다. 이번 5년 연속 선정은 그동안 추진해 온 축산환경 개선 노력이 반영된 결과로 풀이된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축산악취 개선은 지역 주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속 가능한 축산업을 위해 반드시 필요하다"면서 "앞으로도 친환경 축산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주민과 농가가 상생하는 지속가능한 축산업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출처 : 합천군청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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