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 골약동, '효가득 영양돌봄사업'으로 취약계층 어르신 여름나기 지원

  • 입력 2026.08.11 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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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제공

광양시 골약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골약동 청년회, 자율방범대와 손잡고 지역 내 취약계층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돕는 '효가득 영양돌봄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 사업은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과 취약계층에게 영양식을 지원하고 안부를 확인해 건강한 일상을 돕는 동시에 지역사회 안전망을 강화하는 취지로, 6월부터 10월까지 매월 1회씩 총 5회에 걸쳐 진행된다.

지난 10일 열린 행사에서는 어르신들의 건강과 입맛을 고려해 한우곰탕과 제육볶음을 마련했으며, 참여자들은 각 가정을 직접 방문해 영양꾸러미를 전달하고 건강 상태와 안부를 살폈다.

이권 골약동청년회장은 “지역의 어르신들께 따뜻한 식사를 대접하고 안부를 살필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 앞으로도 골약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고, 청년회가 지역사회에 꼭 필요한 단체가 될 수 있도록 다양한 나눔과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금균 골약동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정성껏 음식을 준비하고 직접 전달해 주신 골약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청년회, 자율방범대원분들께 감사드린다. 든든한 한 끼를 마련해 드리는 것뿐만 아니라, 직접 찾아뵙고 안부를 살피는 과정 자체가 어르신들께 큰 위로와 힘이 되었을 것”이라고 말했다.

골약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앞으로도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하고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한 지역복지 안전망 구축 사업을 꾸준히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출처 : 광양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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