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태안군이 지역 미취업 청년의 직무역량 강화와 진로 탐색을 지원하기 위한 ‘사회연대경제 청년 일경험 시범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8월 11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만 19세부터 39세까지의 미취업 청년으로, 마을기업과 협동조합 등 사회연대경제 조직에서 실무를 경험하며 노동시장 진입을 준비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태안군은 모집 절차를 거쳐 참여 청년 2명을 최종 선발했으며, 관내 사회연대경제 기업인 태안만세사회적협동조합과 대야도영농조합법인 두 곳에 각각 매칭을 완료했다.
매칭된 청년들은 앞으로 5개월간 해당 기업에서 근무하며, 월 최대 234만 원의 참여 수당과 4대 보험 가입을 지원받는다. 이와 함께 직무교육, 현직자 멘토링, 진로 상담 등 맞춤형 역량 강화 프로그램도 함께 제공된다.
태안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청년들에게는 양질의 일경험을 통해 미래를 설계하는 기회가 되고, 지역 사회연대경제 기업에는 활력을 불어넣는 상생의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청년들의 노동시장 진입을 돕고 지역과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청년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출처 : 태안군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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