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플레이리스트 109' 4회, 테이·차인표 사연과 '버팀송' 무대 공개

  • 입력 2026.08.11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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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오늘을 버틴 노래-플레이리스트 109' 4회가 8월 11일 화요일 밤 9시 방송된다. 이석훈, 이준, 딘딘이 3MC로 출연해 각자의 삶을 버티게 한 노래와 그 사연을 찾아 나선다.

가수 테이는 발라드 가수로 활동하던 중 갑자기 활동을 중단했던 사정을 밝힌다. 친형처럼 지내던 매니저가 먼저 세상을 떠난 뒤 3년간 회피의 시간을 보냈다는 사실을 전하며, 당시 자신을 버티게 한 노래를 공개한다. 테이는 해당 곡에 대해 "내가 힘들 때 다시 새롭게 즐길 수 있을 것 같은 희망이 생기는 느낌이었다"고 말했다.

테이와의 대화 도중에는 예상치 못한 깜짝 손님이 등장한다. 이준은 손님의 등장에 "소름 돋았어"라는 반응을 보였고, 테이는 "인생 진짜 선물이다"라며 감정을 드러냈다.

이석훈은 게스트의 사연을 들은 뒤 최유리의 '숲'을 자신의 감성으로 재해석해 부른다. 앞서 1회에서는 '거짓말이라도 해서 널 보고싶어' 라이브가 짧은 시간 안에 조회수 100만회를 넘긴 바 있다. 배우 차인표는 과거 미국으로 이민을 선택할 수밖에 없었던 가정사와 타국에서 생활비를 마련하기 위해 애썼던 사연을 전하고, 힘든 시기 자신을 버티게 한 노래를 직접 부른다.

'플레이리스트 109'는 힘들었던 순간 자신을 다시 일으켜 세운 '버팀송'과 그에 담긴 사연을 모아 109곡의 플레이리스트를 완성하는 프로젝트로, 최행호 기획, 이민지·허자윤·김성년 PD가 연출을 맡았다.

출처 : 해당 기관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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