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여군이 지난 10일 이용우 군수 등 관련부서 및 유관기관 관계자들과 함께 규암면 합송리, 장암면 장하리, 부여읍 왕포리 일원의 스마트팜 신규 조성지와 첨단 농업시설을 방문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스마트농업 핵심 거점을 점검하고 청년 농업인들의 현장 목소리를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합송리에서는 오는 12월 준공을 목표로 조성 중인 부여군 스마트팜 통합지원센터 건설 현장을 찾았다. 총사업비 222억원이 투입되는 이 시설은 스마트농업 생산·연구·체험 기능이 집약된 거점이며, 인접 부지에는 초기 투자 부담을 낮춰 청년농 유입을 돕는 청년맞춤형 임대형 스마트팜 단지도 함께 조성되고 있다.
장암면 장하지구에서는 에어로포닉스 방식과 수열에너지를 활용한 청년농업인 엽채류 재배단지를 둘러보고 유럽 샐러드 상추 등 시설 작물의 생육 상태를 확인했다.
부여읍 왕포리 공유재산 현장에서는 기존 시설의 효율적인 활용 방안을 다각도로 논의했다.
이용우 부여군수는 "지금 부여 농업은 첨단 기술과의 융합, 청년농업인 육성을 통해 미래 성장 산업으로 거듭나는 중요한 전환점에 서 있다"며 "스마트팜 통합지원센터와 청년 맞춤형 단지를 속도감 있게 추진해 부여를 스마트농업의 거점으로 확실히 자리매김하겠다"고 밝혔다.
출처 : 부여군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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