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주군이 드림스타트 대상 아동들의 진로 설계를 지원하기 위해 8월 10일 대전 솔로몬파크에서 '드림스타트 미래를 꿈꾸는 직업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날 체험에는 무주군 드림스타트 대상 아동 15명이 참여했다. 법 관련 직업군을 탐구하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으로, 아동들은 법무부가 운영하는 법 교육 테마공원에서 모의법정 체험, 법 관련 직업 체험, 법무관 및 교정 관련 체험, 법 교육 등을 경험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김 모 학생(초등 5학년)은 "판사, 변호사, 검사가 어떤 일을 하고 얼마나 중요한지 배울 수 있어 재미있었다"며 "열심히 공부해서 꼭 훌륭한 사람이 되고 싶다"고 말했다.
무주군은 이번 직업 체험 외에도 드림스타트 아동을 대상으로 신체·건강, 인지·언어, 정서·행동 분야의 맞춤형 프로그램과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아동을 위한 '맞춤형 마을 돌봄서비스', '아동 학대 예방 및 피해 아동 지원' 등 사례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강은희 무주군청 사회복지과 드림스타트 팀장은 "아이들은 다양한 체험을 통해 직업의 가치와 역할을 배우고 진로에 대한 관심을 키우며, 문화·여가 활동을 통해 또래 친구들과 협력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갖는다"고 설명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 내 64명의 드림스타트 아동들이 또래들과 함께 재미있게 배우고 소통하면서 자신의 적성과 흥미를 찾고, 몸도 맘도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든든하게 뒷받침 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출처 : 무주군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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