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녕군이 폭염 대응 종합대책을 추진하며 현장 중심의 대응에 나서고 있다. 창녕군청이 8월 10일 오후 3시 13분 배포한 보도자료에 따르면, 군은 독거노인과 거동이 불편한 노인 등 폭염 취약계층 2,719명을 대상으로 생활지원사 등 돌봄 인력을 활용해 전화와 방문을 통한 안부 확인을 강화하고 있다. 폭염 행동 요령과 무더위쉼터 이용 안내 등 온열질환 예방 활동도 지속해서 실시하고 있다.
군은 14개 읍면 경로당과 노인복지시설 14개소를 방문해 냉방기 정상 작동 여부와 전기시설 안전 상태 등을 점검했다. 경로당에는 냉방기 등 하절기 가전제품 70대를 지원해 어르신들이 시원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했다.
군 관계자는 "폭염은 고령층에게 매우 위험한 재난으로, 취약노인 보호에 빈틈이 없도록 안부 확인과 시설 점검을 지속해서 실시하고, 폭염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어르신은 물론 군민 모두가 안전하고 건강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출처 : 창녕군청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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