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원용 평택시장이 지난 8월 7일 국토교통부를 방문해 국토부 제2차관과 면담을 갖고 도로와 철도 핵심 현안 사업에 대한 정부의 정책적 지원을 건의했다고 평택시청이 10일 밝혔다.
이번 면담은 반도체 메가클러스터 조성과 대규모 신도시 개발로 급증하는 평택시 교통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광역교통망을 확충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원용 시장은 이 자리에서 평택지제역세권 공공주택지구 광역교통개선대책(GTX-A, GTX-C 및 국도38호선 우회도로 등), 신안산선 안중 연장, KTX 경기남부역사 신설 등 핵심 현안을 제시하고 국토교통부의 각별한 관심과 협조를 요청했다.
최원용 시장은 "평택시는 국가 첨단산업의 핵심 거점이자 지속적으로 성장하는 역동적인 도시이지만, 시민들이 체감하는 교통 기반 시설은 여전히 부족한 실정"이라며 "오늘 건의한 사업들은 국가 첨단산업의 성공적인 안착과 시민들의 이동권 보장을 위해 반드시 선행돼야 하는 만큼 국토부의 적극적인 결단과 지원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평택시는 이번 면담을 계기로 중앙부처 및 관계 기관과의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건의된 현안 사업들이 가시적인 성과로 이어지도록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출처 : 평택시청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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