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재국 평창군수, 바위공원 유원지 수상안전 현장점검

  • 입력 2026.08.10 1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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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제공

심재국 평창군수가 10일 평창읍 바위공원 유원지를 찾아 수상안전관리 추진사항을 점검했다.

이날 점검에서는 인명구조함, 구명조끼, 구명환 등 안전 장비의 이상 유무를 살피고, 현장에 배치된 안전요원들의 근무 상황을 확인했다.

평창군은 방학·휴가철에 맞춰 수상안전특별기간을 7월 8일부터 8월 17일까지 운영 중이다. 이 기간 비상근무반을 편성해 본청과 관할 읍·면에서 주중·주말 안전 관리 상황을 유지하고 있으며, 물놀이 지역 15개소에 안전 관리 요원 30명을 배치했다.

평창소방서, 평창경찰서와는 기관별 수상 안전 대책을 공유하며 물놀이지역 순찰 점검, 안전시설물 점검, 안전수칙 홍보 등 예방활동을 함께 추진하고 있다.

심재국 군수는 “하천 및 계곡은 호우시 갑작스러운 수위상승과 수심이 급변하고, 빠른 유속 등 예측하기 어려운 위험요인이 많다. 현장의 작은 위험요소까지 꼼꼼하게 살피고 발견 즉시 조치토록 하며, 위험지역 출입통제와 안전수칙 계도를 철저히 하여 군민과 관광객 모두 안심하고 평창을 찾을 수 있도록 선제적으로 대응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출처 : 평창군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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