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주시 상록봉사단(단장 이승호)이 지난 7일 명륜1동에서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과 장애인 등 5가구를 대상으로 안전손잡이 설치 봉사활동을 벌였다.
이번 활동은 가정 내 낙상사고를 막고 안전한 생활환경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회원들은 각 가정을 직접 방문해 화장실과 현관 등 손잡이가 필요한 위치를 확인한 뒤 대상자의 생활 여건에 맞춰 손잡이를 설치했다.
이승호 단장은 "작은 안전손잡이 하나가 어르신과 취약계층에게는 큰 안전으로 이어질 수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이 보다 안전하고 편안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나눔과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홍종인 명륜1동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어려운 이웃을 위해 뜻깊은 봉사활동을 실천해 주신 상록봉사단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주민 모두가 안전하고 살기 좋은 명륜1동을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출처 : 원주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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