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시, 요나고시와 민간교류 25주년…탁연미 부시장 대표단 파견

  • 입력 2026.08.09 08:40
글자 크기
프린트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속초시 제공

속초시는 국외 자매도시인 일본 요나고시와의 민간교류 25주년을 기념해 8월 7일부터 9일까지 요나고시를 방문했다. 이번 방문에서는 양 도시 간 우호협력과 민간교류 확대 방안이 논의됐다.

대표단은 탁연미 속초시 부시장을 단장으로 속초시 공무원, 속초문화관광재단 관계자, 속초시·요나고시 자매위원회 위원 등 총 18명으로 구성됐다. 방문 첫날에는 돗토리현 서부지구 일한친선협회 총회와 속초시·요나고시 민간 교류 25주년 기념식에 참석했다. 기념식에서는 양 도시 민간 단체가 우호협정을 다시 체결했다.

속초시와 요나고시는 학생 홈스테이, 생활체육, 문화예술, 국제아동미술전, 공무원 상호 파견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를 이어왔다. 코로나19로 대면 교류가 어려운 시기에도 작품 교류와 서한문 전달을 통해 관계를 유지해왔다.

대표단은 요나고시의 대표 행사인 '가이나 축제' 출발식과 퍼레이드에 참여하고 축제 부스와 '가이나 만등' 행사를 둘러봤다. 속초시·요나고시 자매위원회는 축제 현장에서 홍보 부스를 운영해 요나고 시민과 관광객에게 속초의 관광자원과 문화를 알렸다. 이 외에도 대표단은 혼도오리 상점가와 가이케 해변 등 요나고시 주요 관광 현장을 방문해 상점가 보행환경 개선 사례와 온천·해변 연계 관광자원 운영 방식을 살폈다.

탁연미 속초시 부시장은 "민간교류 25주년은 양 도시 시민들이 오랜 시간 신뢰와 우정을 쌓아 온 뜻깊은 결실"이라며 "이번 방문을 계기로 시민 중심의 교류를 더욱 활성화하고, 현장에서 살펴본 축제와 관광자원 운영 사례도 속초의 여건에 맞게 활용할 수 있도록 적극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출처 : 속초시 보도자료

· · · · · · · · · ·

관련기사

▶ 거창군 가조면, 제36회 거창국제연극제 단체관람…자매도시 홍보도 앞장

▶ 하남시-영월군 청소년, 3차례 만남으로 자매도시 교류 캠프 마무리

▶ 미추홀학산문화원, 9월 5일 문학산서 'PLAY@문학산' 축제 개최

· · · · · · · · · ·

한국사회복지저널은 AI 기술의 도움을 받아 보도자료와 복지 정보를 보다 쉽고 정확하게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NEWS 참여포털
내 지역 날씨·재난·복지를 한 곳에서
폭염경보부터 고속도로 사고까지, 오늘 필요한 것만
withnews.co.kr →

저작권자 © 한국사회복지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
모바일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