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 황산공원 해바라기 절정…광복절 연휴까지 만개 이어져

  • 입력 2026.08.07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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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제공

양산시는 황산공원 강변 일원 약 700평 규모 단지에서 해바라기가 만개해 절정을 이루고 있다고 8월 7일 밝혔다. 이곳에는 크고 작은 다양한 품종의 해바라기가 노란 꽃망울을 터뜨리며 여름철 경관을 이루고 있다.

공원을 찾으려면 물금서부지하차도로 진입해 황산어선선착장 인근 공원주차장에 주차한 뒤 강변 산책로를 따라 걸으면 해바라기 군락을 볼 수 있다. 해바라기 개화기간은 약 20일 정도이며, 품종별로 개화시기에 차이가 있어 광복절 연휴까지는 경관을 즐길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황산공원은 가을꽃 명소로도 준비 중이다. 9월 중순부터는 해바라기 맞은편 약 6,000평 부지에 코스모스가 만개할 예정이며, 중부광장 방향으로는 약 4,500평 규모의 댑싸리가 자라고 있어 함께 볼 수 있다.

양산시 관계자는 “유난히 무더웠던 올여름을 견뎌내고 아름답게 꽃을 피운 해바라기와 앞으로 만개할 가을꽃을 시민들과 함께 즐기고 싶다”며 “황산공원을 찾아 노란 해바라기와 푸른 자연이 어우러진 풍경 속에서 잠시 쉬어가며 긍정과 희망의 에너지를 얻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출처 : 양산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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