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함평군 함평읍이 폭염으로부터 어르신과 취약계층을 보호하기 위한 현장 대응에 나섰다고 8월 7일 밝혔다.
함평읍은 최근 관내 경로당 56개소를 방문해 무더위쉼터 운영 실태와 냉방기 정상 작동 여부, 냉방비 지원 현황을 점검했다. 장지선 함평읍장을 비롯한 직원들은 현장에서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와 생활 불편 사항을 살피는 한편, 충분한 수분 섭취와 야외 활동 자제, 온열질환 발생 시 즉시 도움 요청 등 폭염 대응 행동 요령을 안내했다.
함평읍은 장애인과 저소득층 등 폭염 취약계층 15가구를 대상으로 여름 이불과 선풍기 등으로 구성된 여름나기 키트를 지원하고 생활 실태와 건강 상태를 함께 확인했다. 경로당을 이용하지 않는 어르신이 지원에서 빠지지 않도록 마을별로 미이용 어르신을 파악해 마을 담당 공무원이 1대1로 정기 안부를 확인하고 필요 시 방문 지원하는 체계도 운영하고 있다.
장지선 함평읍장은 "앞으로도 경로당 점검 활동과 취약계층 지원, 미이용 어르신 안부 확인 등을 지속 추진해 복지 사각지대 없는 함평읍을 만들겠다"며 "모든 주민이 안전하고 건강한 여름을 보내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함평읍은 폭염특보가 지속되는 동안 경로당 무더위쉼터 연장 운영과 냉방시설 점검, 취약계층 및 독거노인 안부 확인, 폭염 행동 요령 홍보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출처 : 함평읍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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