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지역업체 우선구매 실질구매율 95%…2022년보다 9%p 올라

  • 입력 2026.08.07 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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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제공

청주시가 2026년 상반기 지역업체 우선구매 실질구매율 95%를 기록했다고 7일 발표했다. 2022년 86%였던 실질구매율이 4년 사이 9%p 오른 결과로, 시는 현재 수준을 유지·관리하는 데 행정력을 모으고 있다고 설명했다.

시는 올해 지역업체 우선구매 목표치를 95.3%로 상향 조정했다. 부서 간 협업체계를 통해 지역업체의 공공시장 진출과 판로 지원을 늘려 우수 중소기업의 성장 기반을 다진다는 방침이다.

구체적으로는 부서별 발주계획과 계약 정보를 공유하는 협업시스템을 강화하고, 사업 추진 초기 단계부터 지역업체 참여 가능성을 검토하도록 해 제도가 전 부서에 자리 잡도록 컨트롤타워 역할을 맡고 있다. 분기별로 우선구매 실적을 점검해 부진한 분야를 찾아내고 개선방안을 마련하는 작업도 함께 진행 중이다. 계약 담당 공무원을 대상으로 한 계약실무 교육도 지속해 제도 이해도와 업무 전문성을 높이고 있다.

청주시 관계자는 “지역업체 우선구매는 지역업체의 경쟁력 강화와 지역경제 선순환을 이끄는 중요한 정책”이라며 “앞으로도 추진 상황을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부서간 협업하여 지역기업의 성장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출처 : 청주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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