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시, 「경제살리기 100일 프로젝트」 첫 순서로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 진행

  • 입력 2026.08.07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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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제공

강릉시는 7일 「강릉 경제살리기 100일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경제환경국이 첫 주자가 되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시는 격주 금요일 오후 4시를 '전통시장 장보기의 날'로 지정하고, 공직사회가 앞장서 지역 소비를 실천하는 소비촉진 캠페인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경제환경국 행사를 시작으로 전 부서가 국별 릴레이 방식으로 전통시장을 찾아 장보기 행사를 이어갈 예정이다.

이날 김만호 강릉부시장과 경제환경국 직원들은 전통시장에서 생활용품과 간식 등을 구매하고, 상인들과 만나 애로사항을 들었다.

앞으로 행정국, 문화관광해양국, 복지민원국 등 전 부서가 순차적으로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에 참여할 계획이며, 강릉페이 이용 확대 등을 통해 지역상권에 활력을 불어넣는다는 방침이다.

김만호 부시장은 “공직사회가 먼저 지역 상권을 이용하는 작은 실천이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에게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이용을 생활화하는 소비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출처 : 강릉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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