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릉시는 '2026~2027 강릉 방문의 해'의 성공적인 추진과 글로벌 관광도시로의 도약을 위해 개인택시 강릉시지부와 함께 오는 8월 3일(월)부터 7일(금)까지 강릉역 택시승강장에서 하계 친절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국내외 관광객이 가장 먼저 찾는 관문인 강릉역에서 진행되며, 관광객들에게 친절한 서비스와 안전한 교통 환경을 제공해 다시 찾고 싶은 관광도시를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개인택시 강릉시지부 회원들은 캠페인 기간 동안 친절한 인사와 응대, 안전 운행 및 교통법규 준수, 쾌적한 차량 환경 조성, 관광객 대상 관광 안내 서비스 제공 등을 실천할 것을 다짐하며 시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홍보활동을 펼쳤다. '2026~2027 강릉 방문의 해'를 앞두고 관광객들에게 강릉의 첫인상을 책임지는 택시 운수종사자들의 서비스 의식을 높이고, 국제적인 관광도시에 걸맞은 교통서비스 문화를 확산하는 데 의미가 있다.
강릉시는 앞으로도 관광 관련 기관·단체와 함께 친절·청결·질서 문화 확산을 위한 캠페인을 지속 추진해 관광객 만족도를 높이고, 글로벌 관광도시로서의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탁정현 개인택시조합 강릉시지부장은 "택시는 관광객이 가장 먼저 접하는 이동 수단인 만큼 친절한 서비스와 안전 운행을 통해 강릉의 좋은 이미지를 전달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하며, "2026~2027 강릉 방문의 해가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회원 모두가 적극 동참하겠다"라고 말했다.
출처 : 강릉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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