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창군, 벌초철 앞두고 예초기 자가 정비 교육 연다…8월 25·27일

  • 입력 2026.08.06 1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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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군 제공

순창군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벌초철 예초기 사용이 늘어나는 시기에 맞춰 군민 대상 자가 정비 기술 교육을 연다. 벌초 작업이 몰리면서 예초기 고장과 안전사고가 늘어날 수 있다는 판단에 따라 마련한 조치다.

교육은 2026년 8월 25일과 27일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되며 장소는 농업기술센터 농기계 임대사업소 정비실이다. 대상은 순창군민이고 모집 인원은 총 20명으로, 기수별 10명씩 나눠 접수한다. 신청은 정원이 찰 때까지 받으며 자세한 내용은 순창군 농업기술과 농기계관리팀 농업기계 교육 담당자에게 문의하면 된다.

교육 내용은 예초기 안전 사용 요령, 작업 전 점검 방법, 연료·기화기·점화 계통 등 주요 부품 관리법, 고장 원인 분석과 응급 조치 방법, 자가 정비 실습으로 구성된다. 교육생이 본인이 쓰는 예초기를 직접 가져오면 그 기계로 정비 실습에 참여해 상태를 점검하고 간단한 정비 방법을 익힐 수 있도록 현장 중심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추석을 앞두고 벌초 작업이 집중되면서 예초기 사용 미숙이나 사전 점검 부족으로 인한 고장과 안전사고 위험이 높아진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군민들이 예초기를 안전하게 사용하는 방법과 기본적인 정비 기술을 익혀 보다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 준비를 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출처 : 순창군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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