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창발효관광재단, 초등돌봄 연계 발효문화 체험프로그램 운영

  • 입력 2026.08.06 1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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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군은 순창발효관광재단이 여름방학 기간 순창발효테마파크에서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발효문화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8월 6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순창교육지원청이 교육부의 '방학 중 초등돌봄 우수모델' 공모사업에 선정되면서 마련됐으며, 학교 밖 교육공간인 순창발효테마파크를 활용해 학생들이 발효를 쉽고 재미있게 배우고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프로그램은 관내 초등학교 15곳의 학생 400여 명을 대상으로 학교별 일정에 맞춰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세부 내용은 발효전시관·놀이관 투어 및 체험, 발효 쿠킹체험, 미생물과 발효 원리 교육 등으로 구성되며 전시·놀이·체험을 연계한 참여형 콘텐츠로 운영된다. 학생들은 발효를 직접 보고 만지고 만들어보는 활동을 통해 발효의 원리와 지역의 발효문화를 익히게 된다.

선윤숙 순창발효관광재단 대표는 "순창발효테마파크는 발효를 보고 즐기는 공간을 넘어 직접 배우고 체험하는 교육공간"이라며 "이번 프로그램이 아이들에게 순창의 발효문화를 이해하고 지역에 대한 애정과 자긍심을 키우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재단은 이번 사업을 계기로 발효문화 기반 교육콘텐츠를 확대하고, 지역 특화 교육과 학교 연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활성화할 방침이다. 순창발효테마파크는 발효전시관과 발효놀이관, 쿠킹체험 등 다양한 발효 콘텐츠를 운영하고 있으며, 관광과 교육이 융합된 체험형 학습공간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출처 : 순창군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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