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평창지역자활센터가 농촌형 부문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750만원 상당의 포상금을 확보했다.
보건복지부가 주관하는 지역자활센터 성과평가는 자활근로 운영 성과와 참여자 자립성과, 지자체 협력, 서비스 품질 및 행정 역량 등을 종합적으로 살펴 우수 기관을 뽑는 제도다. 올해 평가는 전국 250개 지역자활센터를 대상으로 2025년도 사업실적을 기준으로 진행됐으며, 도시형·도농복합형·농촌형으로 나눠 심사가 이뤄졌다. 심사 항목은 참여자 급여 지급 건수, 희망 참여자 증감률, 자산 형성 지원 사업 신규 가입자 증감률 및 통장 가입자 유지율, 자활사업단 매출액 증가폭 등 3개 항목 6개 지표로 구성됐다.
평창지역자활센터는 자활사업 운영 성과와 참여자 자립 지원 성과를 인정받아 농촌형 부문 우수기관에 이름을 올렸다. 확보한 포상금은 종사자 성과급과 센터 운영비로 쓰일 예정이다.
이정은 복지정책과장은 "이번 우수 기관 선정은 자립을 위해 노력해 온 자활 참여자와 현장에서 최선을 다한 종사자들의 헌신이 함께 만들어낸 값진 성과"라며 "앞으로도 지역 특성에 맞는 다양한 자활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추진해 참여자들의 안정적인 자립 기반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출처 : 평창군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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