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 수영구가 무인민원발급기에서 발급 가능한 민원서류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안내지도를 제작해 게시했다고 8월 6일 밝혔다.
기존에는 이용자가 원하는 서류를 찾으려면 여러 메뉴를 거쳐야 했고, 발급 가능 여부를 미리 확인하기 어려워 민원창구에 문의하는 경우도 있었다.
안내지도는 무인민원발급기 첫 화면에 게시되며, QR코드를 통해 분야별 상세 발급 서류와 안내 정보를 스마트폰으로도 확인할 수 있다.
수영구는 이번 조치로 민원창구 문의가 줄어 업무 효율이 높아지고, 신속한 서비스 제공으로 민원 만족도도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강성태 수영구청장은 "무인민원발급기를 처음 이용하는 주민도 필요한 민원서류를 쉽게 찾을 수 있도록 안내 체계를 개선했다"며 "앞으로도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민원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발굴·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출처 : 부산수영구청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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