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평창교육지원청(교육장 김금숙)이 2026년 6월부터 9월까지 관내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2026년도 무인 멀티콥터 1종 조종자 자격증 취득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과정에는 평창고등학교 8명, 상지대관령고등학교 6명, 진부고등학교 4명 등 관내 3개 고교 학생 18명이 참여했다. 학생들은 이론교육 20시간, 모의비행 20시간, 실기비행 20시간 등 총 60시간의 교육 과정을 순차적으로 이수하고 있다.
6월 중 교육을 마친 평창고등학교 학생 8명은 7월 31일 기준 국가자격실기시험에 응시해 참여자 전원이 합격했다. 교육을 이수한 상지대관령고등학교 학생 6명과 진부고등학교 학생 4명은 오는 8월 실기시험에 응시할 예정이다.
위탁 교육은 한국드론기술원협동조합 등이 맡았으며, 비행 시설과 실무 중심 교육과정을 바탕으로 학생별 맞춤형 지도와 안전관리를 진행했다. 무인멀티콥터 1종 국가자격증은 농업, 재난구조, 공간정보, 국방 등 분야에서 활용도가 높아 향후 학생들의 대학 진학과 군 특기병 지원, 취업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금숙 교육장은 "이번 1급 자격증과정은 지역기관와 유기적인 협력 덕분에 예산 효율성을 극대화하는 동시에 학생들에게 수준 높은 4차 산업 교육을 제공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한국드론기술원 등 지역산업과 연계한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이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이끌어갈 전문 역량과 자격을 갖출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가겠다"고 말했다.
출처 : 평창군 보도자료
· · · · · · · · · ·
관련기사
▶ 음성군, 강동대 연계 생활학교 8개 강좌 운영…AI·요리 자격증 과정 개강
· · · · · · · · · ·
한국사회복지저널은 AI 기술의 도움을 받아 보도자료와 복지 정보를 보다 쉽고 정확하게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NEWS 참여포털
내 지역 날씨·재난·복지를 한 곳에서
폭염경보부터 고속도로 사고까지, 오늘 필요한 것만
withnews.co.kr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