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 남구는 8월 '안전 점검의 날'을 맞아 지난 8월 4일 LG메트로시티 사거리 일원에서 안전문화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에는 남구와 용호1동 지역자율방재단 등 20여 명이 참여해 폭염 행동 요령 안내, 안전신문고 이용 및 신고 방법 안내, 호우·태풍 발생 시 국민행동요령 안내, 2026년 구민안전보험 홍보 등을 진행했다.
특히 최근 폭염이 지속되는 가운데 참여자들은 주민들에게 충분한 수분 섭취, 무더운 시간대 야외 활동 자제 등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행동 요령을 집중적으로 알렸다.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에 대비한 안전 수칙도 함께 안내됐다.
남구 관계자는 "연일 무더운 날씨가 이어지고 있는 만큼 폭염 국민행동요령을 실천해 온열질환을 예방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계절별 재난에 대비한 안전문화 캠페인과 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안전한 남구를 만드는 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출처 : 부산남구청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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