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 이순열 이사장은 남한강 출렁다리를 찾는 관광객과 시민들에게 계절감을 담은 컬러 우산 대여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고 6일 밝혔다.
재단은 지난 5월부터 여주의 대표 특산물인 참외를 연상시키는 노란색 우산을 출렁다리에 비치해 운영해 왔다. 8월부터는 가지와 고구마 등 여주의 보랏빛 농특산물을 모티브로 한 보라색 우산으로 교체해 계절에 따라 다른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다.
노란색은 참외의 밝고 활기찬 이미지를, 보라색은 가지와 고구마 등 여주를 대표하는 보랏빛 농특산물을 상징한다. 출렁다리와 어우러지는 계절감 있는 경관을 만드는 데 초점을 맞췄다.
관광객들은 강한 햇볕이나 갑작스러운 비를 피하는 실용적인 용도는 물론 컬러 우산을 활용한 사진 촬영 등 새로운 관광 콘텐츠로도 이를 즐기고 있다. “출렁다리 풍경과 잘 어울려 사진이 더욱 예쁘게 나온다”, “우산 하나만으로도 출렁다리 분위기가 한층 화사해진 것 같다”, “무더운 날씨에도 우산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어 편리하고, 색감도 예뻐 만족스럽다” 등의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이순열 이사장은 “계절의 변화와 여주의 특산물을 함께 담아낸 컬러 우산이 남한강 출렁다리만의 새로운 관광 콘텐츠가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관광자원과 특산물을 연계한 다양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방문객들에게 더욱 풍성한 관광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출처 : 여주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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