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3호 태풍 돌핀, 6일 오키나와 동쪽 해상서 서북서진…강도3 유지

  • 입력 2026.08.06 07:06
글자 크기
프린트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사진=기상청 제공

기상청은 6일 오전 4시 발표에서 제13호 태풍 돌핀(DOLPHIN)의 6일 오전 3시 현재 위치를 위도 26.3도N, 경도 135.1도E로 분석했습니다. 이는 일본 오키나와 동쪽 약 710km 부근 해상에 해당합니다. 태풍의 강도는 3단계이며 중심기압 950hPa, 최대풍속은 초속 43m(시속 155km)로 관측됐습니다. 진행 방향은 서북서쪽이며 이동 속도는 시속 22km입니다. 강풍반경은 450km(남서쪽 예외반경 약 350km), 폭풍반경은 140km(남서쪽 예외반경 약 110km)로 나타났습니다.

기상청 예상 경로에 따르면 6일 오후 3시에는 위도 26.5도N, 경도 132.6도E로 오키나와 동쪽 약 460km 해상을 지나며, 진행 방향이 서쪽으로 바뀌고 이동 속도는 시속 21km로 예측됩니다. 강도와 최대풍속, 중심기압은 각각 3단계, 초속 43m(시속 155km), 950hPa로 유지될 전망이며 70% 확률반경은 40km로 제시됐습니다. 7일 오전 3시에는 위도 26.7도N, 경도 130.4도E로 오키나와 동쪽 약 240km 해상, 7일 오후 3시에는 위도 27.0도N, 경도 128.4도E로 오키나와 북동쪽 약 60km 해상을 통과할 것으로 예상되며, 두 시점 모두 강도 3단계, 초속 43m(시속 155km)가 유지되고 70% 확률반경은 각각 80km, 110km로 확대됩니다.

8일 오전 3시에는 위도 27.1도N, 경도 126.7도E로 오키나와 서북서쪽 약 140km 해상을 지나며 이동 속도는 시속 14km로 늦춰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때까지 강도 3단계, 초속 43m(시속 155km), 중심기압 950hPa가 유지되며 70% 확률반경은 130km로 나타났습니다. 9일 오전 3시에는 위도 27.3도N, 경도 123.5도E로 중국 상하이 남남동쪽 약 500km 해상에 위치할 것으로 예상되며, 강도는 3단계를 유지하되 최대풍속은 초속 40m(시속 144km), 중심기압은 955hPa로 다소 약화되고 강풍반경은 390km(남서쪽 예외반경 약 290km), 폭풍반경은 120km(남서쪽 예외반경 약 90km), 70% 확률반경은 190km로 예측됐습니다.

10일 오전 3시에는 위도 28.0도N, 경도 121.5도E로 중국 상하이 남쪽 약 380km 해상을 지나며 진행 방향이 서북서쪽으로 바뀌고 이동 속도는 시속 9km로 늦춰질 전망입니다. 이 시점 강도는 3단계이나 최대풍속은 초속 37m(시속 133km), 중심기압은 965hPa로 세력이 더 약해지며 강풍반경은 360km(북서쪽 예외반경 약 240km), 폭풍반경은 100km(북서쪽 예외반경 약 80km), 70% 확률반경은 290km로 확대됩니다. 11일 오전 3시에는 위도 29.3도N, 경도 118.4도E로 중국 상하이 남서쪽 약 380km 부근 육상에 위치할 것으로 예상되며, 강도는 1단계로 낮아지고 최대풍속은 초속 20m(시속 72km), 중심기압은 990hPa까지 상승할 전망입니다. 이 시점 강풍반경은 200km(북서쪽 예외반경 약 100km)이며 70% 확률반경은 440km로 발표됐습니다.

기상청은 이번 예상 경로가 앞으로의 관측 자료에 따라 변경될 수 있다고 밝혔으며, 향후 발표되는 태풍정보를 통해 갱신된 진로와 강도를 확인할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 · · · · · · · · ·

관련기사

▶ 제13호 태풍 돌핀 서진…10일 상하이 남동쪽 530km 해상 예상

· · · · · · · · · ·

한국사회복지저널은 AI 기술의 도움을 받아 보도자료와 복지 정보를 보다 쉽고 정확하게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NEWS 참여포털
내 지역 날씨·재난·복지를 한 곳에서
폭염경보부터 고속도로 사고까지, 오늘 필요한 것만
withnews.co.kr →

저작권자 © 한국사회복지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
모바일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