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군 정신건강복지센터 자살예방 거리캠페인 실시

  • 입력 2018.09.12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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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 제공
횡성군 제공

 

[한국사회복지저널 정세연 기자] 횡성군정신건강복지센터(센터장:박기창)는 9월 10일 세계 자살예방의 날을 맞아 횡성읍 5일장(11일)에서 주민들을 대상으로 생명존중과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자살예방 거리캠페인을 벌였다.

이 날 캠페인에서는 자살생각 있는 이웃, 동료들 발견시 어떻게 도움을 주어야 할지에 대해 알게 했으며 횡성군정신건강복지센터 및 1577-0199(정신건강위기상담 전화)홍보, 생명의 나무를 통한 자살방지 서약, 자살에 대한 잘못된 인식 개선을 위한 ○/× 퀴즈 등을 진행하여 서로의 생명을 소중히 지켜줄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횡성주민이라면 누구든지 우울증 검사와 상담을 받을 수 있으며, 자살예방교육이 필요한 기관에서는 사전 신청을 통해 교육을 받을 수 있다.

횡성군정신건강복지센터장은 이번 자살예방캠페인을 통해 생명의 소중함을 일깨우고, 지역사회에 생명존중 문화가 확산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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