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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정부서울청사에서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소상공인 새희망자금 지급 관련 브리핑을 하고 있다.(사진=중소벤처기업부) 정부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 241만명에게 첫 현금 지원인 ‘새희망자금’을 지급한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매출이 감소한 영세 소상공인과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로 경영상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에게 오는 25일부터 순차적으로 ‘새희망자금’ 100만~200만원을 지원한다고 23일 밝혔다. 소상공인 새희망자금은 소상공인에게 처음으로 지급하는 현금성 직접 지원으로 소상공인을 위한 첫 맞춤형 지원이라고 중기부는 설명했다. 증빙서류 제출 없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100만∼200만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 대상은 일반업종과 특별피해업종으로 분류된다. 일반업종은 지난해 연 매출이 4억원 이하, 올해 상반기 월평균 매출액이 지난해 월평균 대비 감소한 소상공인이 대상이며 100만원을 지급한다. 지난해 부가세 간이과세자는 매출감소 여부 확인없이 우선 지급하되, 매출이 감소한 소상공인 지원을 원칙으로 한다. 올해 1월 1일∼5월 31일에 창업해 지난해 매출액이 없는 경우, 올해 6∼8월 3개월 간 매출액의 연간 환산매출액이 4억원 이하이고 8월 매출액이 6∼7월 월 평균 매출액보다 감소하면 지급 대상에 해당한다. 특별피해업종은 8월 16일 이후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로 집합금지 또는 영업제한 조치를 받은 업종에 해당하는 소상공인이다. 이 경우, 연매출 규모나 매출액 감소 등과 무관하게 집합금지 업종의 경우 200만원, 영업제한업종은 150만원을 지급받는다. 다만, 사행성 업종과 부동산 임대업, 전문 직종 등 소상공인 정책자금 융자 제외 업종은 ‘새희망자금’을 지원받지 못한다. 휴업 또는 폐업상태인 경우에도 지급 대상이 아니다. 또 4차 추경사업 중 복지부의 긴급생계지원금, 고용부의 긴급고용안정지원금과 새희망자금을 중복해서 지급받을 수 없다. 특히 학습지 교사, 골프장 캐디, 신용카드 모집인, 방문 교사, 화물차주 등 산업재해보상보호법상 14개 특수형태근로종사자와 프리랜서는 사업자 등록여부와 무관하게 고용부 긴급고용안정지원금 대상에 해당하기 때문에 새희망자금을 신청할 수 없다. 중기부는 추석 전에 최대한 많은 소상공인이 지원받을 수 있도록 1차 대상자 241만명을 선정했으며 대상자는 23일 오후부터 문자메시지로 안내한다. 신청은 24일부터 가능하고 다음날인 25일 지급된다. 특별피해업종은 한꺼번에 지급이 어려워 국세코드로 명확히 구분되는 7개 업종(일반음식점·휴게음식점·제과점·노래연습장·단란주점·독서실·실내체육시설)은 실제 영업제한과 집합금지를 이행한 지역의 소상공인 27만명에게 150만원 또는 200만원을 지급할 예정이다. 신속지급 대상자들은 24일부터 전용 온라인 사이트에서 자금을 신청할 수 있다. 별도 증빙서류 없이 사업자번호와 계좌번호 등의 추가 정보만 입력하면 된다. 신청 시 본인 인증을 위해 소상공인은 본의 명의 휴대전화나 공인인증서를 반드시 준비해야 한다. 원활한 신청을 위해 24일에는 사업자등록번호 끝짜리가 짝수, 25일에는 끝자리가 홀수인 소상공인만 신청할 수 있다. 26일 이후에는 구분 없이 신청할 수 있다. 중기부는 1차 지급에서 누락된 특별피해업종 중 행정정보가 확보되는 소상공인에게는 추석 이후 신속하게 자금을 지급할 계획으로 이번에 지원예산이 반영된 유흥주점과 콜라텍에도 최대한 빠르게 지원할 방침이다. 새희망자금 지급 대상이지만 과세정보가 누락되는 사유 등으로 신속지급 대상자에 포함되지 않은 경우, 확인지급 절차를 통해 지원받을 수 있다. 소상공인은 사업자등록증, 신분증, 매출증빙서류, 통장사본 등의 서류를 온라인에 올려 신청한 후, 지원 대상 여부가 확인되면 자금을 지급받을 수 있다. 확인지급 신청은 10월 중순 중 전용 온라인 사이트에서 진행된다. 이와 관련, 중기부는 24일부터 운영 예정인 새희망자금 홈페이지(www.새희망자금.kr)에서 질의응답 게시판을 운영하고 콜센터(☎1899-1082)를 통해서도 신청 절차 등을 안내할 예정이다. 박영선 중기부 장관은 “소상공인을 위한 첫 현금 지원이자 맞춤형 지원인 새희망자금이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에게 작으나마 새로운 희망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종합 | 정진욱 기자 | 2020-09-24 13:07

 고용노동부가 지난 22일 국회 본회의에서 노동부 소관 제4차 추가경정예산이 의결됨에 따라 본격적인 고용유지 지원 강화에 나선다. 저소득 미취업 청년 20만명에게 청년특별구직지원금 50만원을 지급하고, 특고·프리랜서도 추가 지원하는 등 고용안전망 사각지대 지원은 물론 가족돌봄 및 유연근무 지원도 강화할 방침이다. 한편 노동부의 이번 추경예산 총 규모는 1조 4955억원으로, 국회 심의과정에서 택시법인 소속 운전기사에 대한 지원 예산이 증액돼 당초 정부안보다 810억원 증가했다. ◆ 재직자 고용유지 지원 강화 및 고용안전망 사각지대 추가 지원 먼저 노동부는 일반업종에 대한 고용유지지원금 지원기간을 60일 연장해 최대 180일에서 240일로 늘리고 고용유지 지원인원을 24만명 확대한다. 또한 소득이 감소한 특고·프리랜서 70만명을 대상으로 ‘특고·프리랜서 고용안정지원금’을 지원하는데, 특히 기존 긴급고용안정지원금을 지급받은 특고·프리랜서 50만명에게 50만원(1개월)을 추가 지원한다. 한편 기존 지원대상이었던 자영업자는 중소벤처기업부의 ‘소상공인 새희망자금’ 사업으로 지원하게 된다. 이번 지원은 지난 18일 휴대폰 문자를 통해 사전 신청 안내를 발송했는데, 긴급고용안정지원금 누리집(http://covid19.ei.go.kr)에서 계좌번호와 주민등록번호 등 기본정보를 확인한 후 신청하면 된다. 특히 소득이 감소한 특고·프리랜서 중 신규로 신청하는 20만명에게는 3개월 동안 50만원 씩 총 150만원을 지원하는데, 온라인 신청은 10월 12일부터이며 현장접수는 10월 19일부터 방문자에 한해 신청받는다. ◆ 청년특별구직지원금 코로나19로 인한 채용 축소·연기, 구직기간 장기화 등 청년층의 어려운 취업여건을 감안해 청년특별구직지원금(1회 50만원)을 지원한다. 이는 적극적 구직활동의사가 있음에도 코로나19 등 경기침체로 취업하지 못한 저소득 청년 20만명을 위한 사업으로, 본인 희망 시 취업상담·알선·직업훈련 등 취업지원서비스도 연계·제공할 방침이다. 구체적으로 2019~2020년 청년구직활동지원금 또는 (장애인) 취업성공패키지 참여자 중 코로나19 등 경기침체로 인한 미취업 청년을 대상으로, 기존에 사업에 참여하지 않았더라도 10월 24일까지 취업성공패키지에 참여하는 경우 지원이 가능하다. 또한 지난해 취성패 참여 시 34세였던 청년은 현재 35세라도 참여 가능하지만, 신청인원이 20만명을 초과할 경우 지원 우선순위가 적용될 수도 있다. 한편 청년특별구직지원금과 특고·프리랜서 고용안정지원금은 중복이 불가능하기에, 두 사업 자격요건에 모두 해당하는 경우 본인에게 유리한 지원금을 선택하면 된다. 신청은 온라인청년센터(http://www.youthcenter.go.kr)에서 진행하며, 1~2순위 해당자 중 짝수년 출생자는 24일에, 홀수년은 25일에 1차로 접수 받는다. 이후 3순위 해당자 및 1차 미신청자를 포함하는 2차 신청은 10월 12일부터 10월 24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1차 신청(1~2순위) 해당 여부는 온라인청년센터 ‘청년특별구직지원금’ 신청화면에서 확인 가능하며 별도 안내문자 및 알림톡으로도 발송 예정이다. ◆ 법인택시기사 고용안정·가족돌봄·유연근무 지원 강화 이번 4차 추경에서는 810억 원의 예산으로 지자체와 협조해 법인택시기사의 고용 및 생활 안정을 위해 1인당 100만원을 지원한다. 다만 법인택시 기사 9만명 중 일정기간 근속 여부 등 확인을 거쳐 총 8만 1000명에게 혜택이 돌아가는데, 지원금을 신청하면 요건 충족 및 확인 요청을 거쳐 결과를 통보하고 광역자치단체에서 운전종사자에게 지원급을 지급한다. 또한 ‘남녀고용평등법 개정’으로 가족돌봄휴가기간이 당초 10일에서 20일로 확대(한부모는 10→25일)됨에 따라 ‘가족돌봄비용 긴급지원’ 지원기간 및 인원도 늘어난다. 이에 따라 우선지원대상기업(대규모기업, 공공기관 제외) 근로자에게는 돌봄비용을 최대 5일(한부모 근로자인 경우 최대 10일) 추가 지원하는데, 1인당 최대 10일에서 15일로 늘어나면서(한부모는 10→20일) 1일 5만원의 돌봄비용을 지원한다. 특히 코로나19가 장기화되면서 유연·재택근무 활용이 크게 증가한 만큼, 집행 추이 및 향후 신청 확대 가능성을 고려해 유연근무자 2만명에게 1인당 연 최대 520만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밖에도 노동부는 코로나19 재확산에 따른 구직급여 신규신청이 증가하고 취업난으로 인한 실직 장기화 등에 선제 대응해 구직급여 3만명분을 추가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종합 | 정진욱 기자 | 2020-09-24 13:01

 정부가 최근 국민 불편을 야기한 재활용 폐기물 문제의 해결을 위해 종합적인 개선 방안을 마련했다. 환경부는 폐기물 발생부터 최종 처리까지 전 단계에서의 개선 방안을 종합적으로 담은 ‘자원순환 정책 대전환 추진계획’을 수립, 23일 열린 제16차 사회관계장관회의에서 발표했다. 이번 추진계획은 코로나19 이후 비대면 소비 확대로 폐기물 발생이 빠르게 증가하고 재활용시장 침체가 지속돼 폐기물 수거의 안정성이 저해됨에 따라 기존 폐기물 관리 시스템의 문제를 보완하고 변화된 정책 여건을 반영, 안정적 자원순환 체계로 전환하기 위해 마련됐다고 환경부는 설명했다. 이번 계획은 올해 3월부터 정부와 지자체, 업계, 시민사회, 전문가 등이 참여한 ‘자원순환 정책포럼’의 논의와 이해관계자별 심층 간담회 등을 거쳐 완성됐다. 환경부는 ▲발생 단계 ▲배출·수거 단계 ▲선별·재활용 단계 ▲최종 처리 단계 ▲이행점검 및 관리 단계로 나눠 추진계획을 구성했다. 우선 발생단계에서는 생산 단계부터 플라스틱 사용 저감, 택배 등 유통포장재 관리기준 신설, 1회용품 감축 지속 추진 등을 통해 폐기물 발생을 원천 감축한다. 2022년까지 주요 1회용품 35%, 플라스틱 포장 폐기물 10% 감축을 목표로 한다. 제품이 최초 설계·생산될 때부터 플라스틱 사용은 줄이고 수리·수선을 쉽게 함으로써 제품의 수명을 늘리는 등 폐기물 발생을 최소화한다. 제품을 만드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사업장폐기물의 감축을 위해 폐기물 다량배출 사업장에 대한 감량목표 관리를 강화하고 기업의 감축 이행을 위한 맞춤형 진단과 설비 개선 지원을 확대한다. 코로나19 이후 발생이 급증하고 있는 택배 등 유통 포장재에 대해 우선적으로 포장기준을 신설하고 중장기적으로는 포장재 과대포장 여부 등 사전평가·신고제 도입을 추진한다. 이와 함께 1회용 박스 포장이 아닌 다회용 포장재를 사용, 물건만 배송하고 포장재는 회수·재활용하는 유통 모델을 마련해 점진적으로 확산하기로 했다. 지자체별로는 재사용 매장과 포장재 없는 매장을 지속 확산하고 1회용컵 보증금제 도입, 빨대 사용 감축 등 지난해 11월 수립된 ‘1회용품 함께 줄이기 계획’을 차질없이 이행한다. 배출·수거 단계에서는 페트병 별도 분리배출을 전국적으로 확대하고 지자체가 책임지는 안정적 재활용품 수거체계로 전환해 수거중단 등 국민불편 발생을 예방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내년에는 재활용품 수거단가를 시장상황에 맞게 조정하는 가격연동제를 의무화하고 2024년까지 공공 책임수거를 전국적으로 확대 시행한다. 고급 의류, 화장품 용기 등의 소재로 쓰일 수 있는 페트병에 대해서는 별도 분리배출 사업을 전국적으로 확산하고 요일별 배출제와 여러 종류 재활용품을 함께 압축하는 차량의 사용 금지 등을 통해 재활용 선별품을 고품질화한다. 반면, 선별·재활용 과정에서 이물질로 작용하는 분리배출 비대상 품목과 이물질이 제거되지 않은 용기류 등은 그림안내(인포그래픽) 등을 활용, 분리배출 대신 종량제로 배출하도록 집중적으로 홍보한다. 시장이 침체될 때마다 수거중단·거부사태 발생 우려가 나타나고 있는 공동주택의 재활용 폐기물 수거체계는 지자체가 책임지는 안정적 공공책임 수거로 전환한다. 현재 행정지침과 공동주택 관리사무소의 자발적 협력을 통해 적용되고 있는 시장 상황에 따른 수거단가 조정 연동제를 제도화해 향후 수거체계를 안정화할 방침이다. 기존의 공동주택과 수거업체간 자율 계약에 의한 수거를 지자체가 계약 주체가 돼 시장 변동에 대한 완충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공공 책임수거로 2024년까지 단계적으로 전환할 계획이다. 선별·재활용 단계에서는 선별품 품질을 개선, 부가가치가 높은 방식으로 재활용을 촉진하고 만들어진 재생원료, 재활용제품의 안정적인 국내 수요처를 창출한다. 이를 위해 내년에는 재생원료 지원책(인센티브), 2022년에는 공공부문 재활용제품 의무사용을 도입한다. 고부가가치 재활용의 출발점으로 선별시설 개선에 집중 투자한다. 공공 선별시설을 지속적으로 확충함과 동시에 노후화된 시설은 자동선별 설비 설치 등을 지원해 현대화한다. 선별품의 품질 개선을 위해 이물질 비율 등에 따라 지원금을 최대 8배까지 차등화해 지급하고 선별효율 개선을 위한 시설 설치·운영기준도 마련할 계획이다. 폐기물을 선별·재활용해서 만든 재생원료와 재활용제품은 국내에서 안정적으로 쓰일 수 있도록 공공 부문에서는 지자체별로 해당 지역에서 발생한 폐기물의 양에 비례해 재활용제품 구매·사용 의무제를 도입한다. 민간 부문에서는 기업이 재생원료를 원료로 사용할 경우 재활용분담금 경감 등 지원책(인센티브)을 마련하고 부문별로 재생원료 중장기 사용목표를 설정한다. 아울러 국내 재활용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해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한다. 재활용 강소기업 육성을 위해 관련 업계가 집적 이익을 누릴 수 있는 자원순환 산업단지를 조성하고 불법 업체 등은 시장에서 퇴출시켜 우량기업이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다. 최종 처리 단계에서는 시도 단위의 발생지 책임 원칙을 확립, 폐기물의 장거리 이동 처리로 인한 불필요한 사회적 비용과 지역간 갈등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시·도 경계를 넘어 이동·처리되는 폐기물에 대해서는 ‘반입협력금’을 도입해 징수된 금액은 처리시설 주변지역 지원에 활용하도록 한다. 이를 위해 지자체 책임이 명확한 생활폐기물과 공공 처리시설에서 발생되는 잔재물(소각재·선별잔재물 등)에 반입협력금제도를 우선 적용하고 추후 적용대상을 점진적으로 확대한다. 발생지 책임처리를 뒷받침하기 위해 폐기물 다량 발생지역에 대한 처리시설 설치의무도 함께 강화한다. 종량제봉투와 같은 가연성 생활폐기물의 경우 2030년부터는 매립장에 바로 매립하는 것을 금지하고 소각 등 중간처리를 거쳐 소각재 등만 매립되도록 한다. 직매립 금지로 증가하게 될 생활폐기물 소각 및 열 회수 등에 대해서는 폐자원에너지 지원책을 포함한 ‘폐자원에너지 종합대책’을 내년에 수립할 계획이다. 이행점검 및 관리단계에서는 지자체의 폐기물 처리역량 전반을 평가하고 그 결과에 따라 시설확충 등 필요한 조치를 이행하도록 하며 IoT(사물인터넷) 기술을 활용, 폐기물 처리 전 과정에 대한 모니터링을 강화한다. 이를 위해 2021년 지자체 평가제 도입, 2022년 생활폐기물 정보관리 시스템을 구축한다. 폐기물 처리 주체인 지자체의 감축 노력, 폐기물 처리시설 확보, 발생지 처리비율 등 폐기물 처리역량에 대한 객관적 평가를 도입한다. 평가 결과에 따라 시설확충 등 추가 노력이 필요한 지자체에는 이행명령을 통해 개선을 유도하고 폐기물 관리가 우수한 지자체에는 인센티브를 부여한다. 폐기물 처리 전 과정은 디지털기기(스마트폰 앱, 폐쇄회로티브이 등)를 통해 투명하게 관리하고 이상 징후는 선제적으로 발견해 대응하는 스마트 관리 시스템으로 개편한다. 환경부는 이번 계획에 따라 2020년에는 관련 업계와 자발적협약 등을 통해 법이나 제도 등이 개선·시행되기 전부터 구체적인 성과를 도출할 방침이다. 특히 자원순환 정책 대전환의 핵심과제인 재생원료 사용 확대를 위해 관련 분야의 선도기업과 자발적협약(MOU)을 집중 체결한다. 23일에는 아모레퍼시픽, 티케이케미칼, 한국포장재재활용사업 공제조합과 함께 아모레퍼시픽 화장품 용기에 연간 250톤 이상의 국내 페트병으로 만든 재생원료를 사용하는 협약을 체결한다. 이어 25일에는 블랙야크, 강릉시, 삼척시와 함께 해당 지역에서 발생한 페트병 재생원료로 의류를 생산하고 이를 지자체에서 우선적으로 구매하는 자발적 협약을 체결한다. 단계별 주요 과제의 입법 과정에서는 지자체, 업계 등 이해관계자 의견을 충분히 수렴, 현장에서 원활하게 이행될 수 있도록 제도를 설계하고 재정적·행정적 지원도 지속적으로 확대한다. 조명래 환경부 장관은 “코로나19로 인한 폐기물 증가와 재활용 시장 침체 등 지금까지와는 다른 특단의 조치가 필요한 상황”이라며 “자원순환 정책 대전환을 차질없이 이행, 국민불편 없는 안정적 관리체계를 마련하고 자원의 지속적인 순환 체계를 구축함으로써 온실가스 감축과 녹색 전환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종합 | 정진욱 기자 | 2020-09-24 12:21

Granting Ownership to all Employees Highlights Company Purpose "Lean on Us to Help You Make Life Better" and Core Value of "We Think and Act Like Owners" SEOUL, South Korea, Sept. 24, 2020 /PRNewswire/ -- Ingersoll Rand Inc. (NYSE: IR), a global provider of mission-critical flow creation and industrial solutions, celebrated its $150 million equity grant to nearly 16,000 employees worldwide with a virtual ringing of The Opening Bell® at the New York Stock Exchange (NYSE) on September 21.  "This is a $150 million investment in our employees," remarked Vicente Reynal, Chief Executive Officer. "We are not aware of any other industrial company our size having done something like this; it's a meaningful way to build an ownership culture where all employees can benefit from creating value as they all contribute to our success. Our employees have carried us through the beginning of a successful integration between Gardner Denver and the Ingersoll Rand Industrial segment, built a solid foundation and now position us to pivot to growth and achieve great things in the future. United by a common purpose and set of values, we believe our 16,000 employees around the world are unstoppable." From an hourly assembly worker on the production line in Quincy, Illinois to a sales representative based in Shanghai, China, all eligible employees received a grant equal in value on the grant date to 20% of that employee's annual base cash compensation.* The grant follows a similar approach Gardner Denver took a few years ago when it gave employees 'skin in the game' in the company through an equity grant. When Gardner Denver returned to the public markets in May 2017, CEO Reynal, along with Chairman Pete Stavros, KKR's Co-Head of Americas Private Equity and current Ingersoll Rand Board Chairman, announced a grant of more than $100 million in deferred stock units to all Gardner Denver employees worldwide. Employees who held on to that equity grant have seen 80% appreciation.**  Over the last decade, Stavros and his team at KKR have pioneered this model of employee ownership in manufacturing companies by granting equity to employees in the industrials companies KKR acquires in the Americas, including Gardner Denver. "Across our investments in the industrials sector, we have seen firsthand the positive results that occur when you make everyone an owner and afford them the opportunity to participate in the value they help to create," said Stavros. "It's an obvious but often overlooked point: employees are the single most important driver in building stronger companies. Today, we are thrilled to continue to invest in Ingersoll Rand's future by investing in and empowering Ingersoll Rand's employees." Reynal continued, "If everybody thinks and acts like an owner, we all share in the benefits of any future value creation as the company continues its growth strategy and improves its profitability. Overall, we view this grant as a core strategy for increased employee engagement, an ownership mindset and sustainable long-term shareholder value enhancement."  *All permanent employees in good standing were eligible for the grant except senior management employees who are part of the company's annual long-term incentive plan and employees in Vietnam and Philippines where local laws make granting equity prohibitive. The grant value was calculated using a per share price of $34.63 USD/share, which was the closing price on the grant date of August 20, 2020. **Last all-employee grant took place on May 12, 2017 with the grant date share value equal to $20.00 USD/share. 80% return is based off the closing price of Ingersoll Rand Inc. common stock on September 11, 2020 of $35.98. Past performance of IR stock is no guarantee of future results. About Ingersoll Rand Inc. Ingersoll Rand Inc. (NYSE:IR), driven by an entrepreneurial spirit and ownership mindset, is dedicated to helping make life better for our employees, customers and communities. Customers lean on us for our technology-driven excellence in mission-critical flow creation and industrial solutions across 40+ respected brands where our products and services excel in the most complex and harsh conditions. Our portfolio of products consists of air compressors, pumps, blowers, and systems for fluid management, loading and material handling, power tools as well as the well-known Club Car brand of specialty vehicles. With over 16,000 employees globally, our team develops customers for life through their daily commitment to expertise, productivity and efficiency.  For more information, visit www.IRCO.com. Forward-Looking Statements This news release contains "forward-looking statements" as that term is defined in Section 27A of the Securities Act of 1933, as amended, and Section 21E of the Securities Exchange Act of 1934, as amended by the Private Securities Litigation Reform Act of 1995. All statements, other than historical facts, including, but not limited to, statements regarding the transaction between and integration of Gardner Denver Holdings Inc. and Ingersoll Rand Industrial Segment as well as the potential synergies therefrom and the performance of the combined business; future growth; and share performance, and any assumptions underlying any of the foregoing, are forward-looking statements. These forward-looking statements are based on Ingersoll Rand's current expectations and are subject to risks and uncertainties, which may cause actual results to differ materially from these current expectations. Should one or more of these risks or uncertainties materialize, or should underlying assumptions prove incorrect, actual results may vary materially from those indicated or anticipated by such forward-looking statements. The inclusion of such statements should not be regarded as a representation that such plans, estimates or expectations will be achieved. Additional factors that could cause Ingersoll Rand's results to differ materially from those described in the forward-looking statements can be found under the section entitled "Risk Factors" in its most recent annual report on Form 10-K filed with the Securities and Exchange Commission ("SEC"), as updated in the Company's Quarterly Report on Form 10-Q for the quarterly period ended March 31, 2020, as such factors may be updated from time to time in its periodic filings with the SEC, which are accessible on the SEC's website at www.sec.gov. The foregoing list of important factors is not exclusive. Any forward-looking statements speak only as of the date of this release. Ingersoll Rand undertakes no obligation to update any forward-looking statements, whether as a result of new information or development, future events or otherwise, except as required by law. Readers are cautioned not to place undue reliance on any of these forward-looking statements.Related Links :http://www.IRCO.com

종합 | PR Newswire | 2020-09-24 12:16

김강립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총괄대변인(보건복지부 1차관)이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정례브리핑을 하고 있다. (사진=보건복지부) 정부가 코로나19 방역을 위해 개천절 집회 제한이 불가피하다는 입장을 거듭 밝혔다. 김강립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총괄대변인(보건복지부 1차관)은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지난 광복절 서울 도심집회로 인해 총 622명의 확진자가 발생하는 등 확산과 전파사례가 다수 발생했다”며 “이번 집회 역시 방역적 목적을 위해 일시적으로 제한할 수밖에 없다”고 강조했다. 이어 “집회 강행 시에는 즉시해산과 현장검거 등 엄중히 대응할 것”이라며 “이러한 조치를 위반할 경우에는 감염병예방법과 집시법에 따라서 처벌받을 수 있음을 알려드린다”고 말했다. 김 총괄대변인은 “이번 추석연휴와 한글날이 포함된 2주간은 우리가 다시 1단계 생활방역체계로 돌아갈 수 있을지, 아니면 가을철 재유행의 힘든 시간을 겪어야 할지 결정하는 중요한 분기점이 될 것”이라며 “추석특별방역기간의 거리두기 강화방안은 관계부처와 전문가들의 의견을 수렴해서 곧 발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정부는 오는 28일부터 추석연휴 이후인 10월 11일까지 추석특별방역기간을 운영하겠다고 발표한 바 있다. 김 총괄대변인은 “거리두기는 국민 여러분 참여 없이 결코 성공할 수 없기에 넓은 이해와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드린다”며 “ 본인과 가족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장거리 지역 간 이동을 삼가하고 전화로 안부를 전하며 각자 집에서 쉬는 시간을 보내시기를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추석연휴 방역을 위해 보건복지부는 요양병원과 요양시설에서의 추석나기 방안을 마련했다. 그동안 요양병원과 요양시설은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조치 이후 면회를 원칙적으로 금지하고 있으며 신규 입소자에 대한 진단검사를 통해 코로나 감염 확산을 선제적으로 차단해왔다. 김 총괄대변인은 “다만 입소한 어르신들의 정서적 안정을 돕고 보호자들의 염려를 덜어드리기 위해 비접촉 방식으로 안부를 확인하고 소통할 수 있는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이를 확산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어 “예를 들어 영상통화를 통해 실시간으로 서로의 안부를 확인할 수 있을 것이고 보호자는 어르신과의 추억이 담긴 사진이나 가족의 안부를 담은 영상, 손편지를 전달하고 시설에서는 어르신들의 기념사진이나 덕담영상 등을 촬영해 보호자에게 전달할 수 있을 것”이라고 예시했다. 요양병원 등에서의 면회는 시급하고 예측이 불가능한 사유가 있는 경우에 예외적으로 허용되며 이 경우 사전예약제를 통해 투명차단막이 설치된 별도의 공간이나 야외에서 비접촉방식으로 실시된다. 한편, 정부는 23일부터 신고포상제 대상을 불법피라미드업체뿐 아니라 방문판매 분야 집합금지명령 위반 업체에 대해서도 확대하기로 했다. 김 총괄대변인은 “불법피라미드업체에 대한 신고포상금은 최대 200만 원에서 500만 원으로 상향한 바 있다”며 “행정안전부가 운영하는 안전신문고 앱을 통한 집합금지명령 위반 신고에 대해서도 포상금을 지급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아울러 관공서의 전광판, 지역 홍보지, 반상회지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노인층을 대상으로 방문판매업체 방문 자제를 적극 안내할 방침임도 밝혔다.

종합 | 정진욱 기자 | 2020-09-24 12:14

23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정세균 국무총리 주재로 4차 추경안 의결을 위한 임시국무회의가 열렸다. 정부가 지급기준 완화, 행정절차 간소화, 효율적 전달체계 구축 등 적극행정 노력을 통해 4차 추경의 신속한 집행을 도모한다. 정세균 국무총리는 23일 임시국무회의를 개최하고 “이번 추경은 속도가 관건”임을 강조하며 “국민들께서 신속하게 지원받으실 수 있도록 관계부처는 모든 역량을 집중하라”고 지시했다. 이에 국무조정실은 이날 4차 추경 집행과 관련한 적극행정 실천방안을 밝혔다. 먼저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매출이 감소한 영세 소상공인과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로 경영상 어려움을 겪은 소상공인에 100만~200만원을 지원하는 소상공인 새희망자금의 경우 정부가 보유한 행정정보를 활용, 상당수의 소상공인들이 별도의 증빙서류 제출 없이 온라인 신청을 통해 신속하게 지원받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또한 기존 복지제도나 다른 코로나 피해지원 프로그램으로 지원받지 못하는 코로나19 피해 저소득층 위기가구의 긴급 생계자금 지원의 경우는 기존 긴급복지지원 대비 재산기준 등을 대폭 완화, 소득이 감소한 저소득층을 적극 발굴·지원할 계획이다 1차 추경 지원때 대상이었던 만 7세미만 아동에서 중학생까지 지급대상을 확대한 아동특별돌봄지원은 집행의 신속성, 아동 양육 가구의 사용 편의성 등을 고려해 현금(초등학생 이하 아동 1인당 20만원, 중학생 아동 1인당 15만원)으로 지급하며 아동수당 수급계좌(미취학 아동), 스쿨뱅킹 계좌(초등학생) 등 기존 전달체계를 활용해 9월 중 신속히 지급할 계획이다. 대안학교·홈스쿨링 등 초·중학교에 재학하지 않는 아동은 별도 신청·접수를 거쳐 10월 중 지급한다. 아울러 코로나19 피해 중소기업 특례보증은 코로나19 장기화로 피해를 입은 중소기업을 보다 폭넓게 지원하기 위해 최근 연체·체납 사실이 있더라도 보증지원 시점에 문제가 해소된 경우, 지원을 허용한다. 또한, 통상 2주 이상 소요되는 일반보증과 달리 심사항목 간소화를 통해 최대한 신속하게 지원할 예정이다. 특고·프리랜서 고용안정지원금의 경우 고용보험의 사각지대에 있는 이들에 대한 신속한 지급을 위해 소득 감소를 이미 입증한 1차 긴급고용안정지원금 수혜자는 별도의 심사 없이 추석 전까지, 신규 신청자는 신속히 심사해 11월 말까지 지급할 계획이다. 또 8월 16일(사회적 거리두기 강화 조치 시행일) 이후 폐업한 소상공인의 재도전 장려금 50만원을 신속하게 지원하기 위해 온라인 접수(66개 지역 소상공인지원센터에서 현장 온라인 접수 지원 병행)로 진행하며 요건 충족이 확인되면 즉시 지급할 예정이다. 정부는 지난해 구축한 제도를 바탕으로 올해 코로나19 방역 현장에서 과감하고 신속한 문제해결을 위한 적극행정을 실천하고 있으며 하반기에는 특히 민생과 경제 분야의 적극행정 성과를 만들어 나감으로써 올해를 적극행정이 공직사회에 단단히 정착하는 계기로 삼을 계획이다. 국무조정실은 관계부처와 협업해 ▲10월 중순까지 29개 중앙부처 적극행정 릴레이 발표 ▲11월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 ▲12월 적극행정 종합평가를 추진하는 등 코로나19 방역에서 쌓인 적극행정 경험을 발전시켜 전 공직사회에서 적극행정이 일상화될 수 있도록 지속 독려,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종합 | 정진욱 기자 | 2020-09-24 12:04

황서종 인사혁신처장이 지난 8월 26일 2020년도 국가공무원 5급 공채 기술직 2차 시험이 치러진 있는 서울 성동구 한양대학교를 찾아 시험 응시현황 등을 보고받고 있다. (사진=인사혁신처) 2020년도 국가공무원 7급 공개경쟁채용 필기시험이 강화된 방역대책 아래 전국 80개 시험장에서 26일 일제히 치러진다. 인사혁신처는 코로나19 확산으로 한 차례 연기된 바 있는 국가공무원 7급 필기시험을 수험생 안전을 최우선 목표로 이날 시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올해 국가직 7급 공채는 755명 선발예정에 총 3만 4703명이 출원해 경쟁률 46:1을 기록하고 있다. 이번 시험은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전국적으로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가 지속되는 상황에서 시행되는 만큼 방역당국과 협의 아래 강화된 방역대책으로 치러진다. 우선 응시자간 안전거리 확보를 위해 시험실 당 수용인원을 예년의 25~30명에서 20명 이하로 축소하고 이를 위해 전년대비 19개 시험장(383개실)을 추가 확보했다. 시험 당일에는 결시자 좌석 등을 조정해 응시자 간 추가거리를 최대한 확보할 예정이다. 시험 전 사전 조치로 보건당국과의 협조를 통해 수험생 전원에 대한 자가격리 상황 등을 확인하고, 최근 출입국 이력과 건강상태 등을 파악하기 위해 자진신고시스템을 운영(9월 18~24일)했다. 자가격리 중인 수험생은 관할보건소 등 보건당국과 협의해 각 권역별로 별도 지정된 장소에서 응시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다만 확진자는 시험에 응시할 수 없다. 시험장 안전 확보를 위해 주출입구를 단일화해 응시생과 시험관계자 외에 출입을 제한하고, 출입자 전원에 대해 손소독과 발열검사를 실시한다. 발열·호흡기 증상자 등은 문진표 작성 및 재검사를 거쳐 예비시험실에서 따로 응시토록 하며 모든 응시자는 의무적으로 마스크를 착용해야 한다. 응시자와 접촉하는 모든 시험관계자는 마스크와 함께 라텍스 장갑을 착용하고 시험 집행 및 감독업무를 실시한다. 응시자간 접촉을 최소화하기 위해 출입구와 화장실 등에 1.5m간격 대기지점을 표시하고 시험 종료 후에는 안내방송에 따라 순차적으로 퇴실한다. 시험실 안전 확보를 위해 시험 전후 시험실·복도·화장실 등 주요시설에 대해 방역 전문 업체를 통해 철저한 방역소독을 실시하고, 시험 및 준비시간 등에는 창문·출입문을 상시 개방해 충분히 환기할 방침이다. 황서종 인사처장은 “지난 5월 이후 치러진 5급, 9급 공채시험에서의 방역조치 경험을 바탕으로 한층 체계화된 안전대책을 마련했다”면서 “수험생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만큼 응시자들은 마스크 착용을 철저히 하고 방역절차에 적극 협조해 줄 것”을 당부했다.

종합 | 정진욱 기자 | 2020-09-24 11:49

안일환 기획재정부 차관이 23일 서울 광화문 정부 서울청사에서 열린 ‘긴급 재정관리점검회의’를 주재,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기획재정부) 정부가 4차 추경으로 마련된 소상공인 새희망자금의 신청을 24~25일 한시적으로 홀짝제로 접수하고 긴급 고용안정지원금과 청년 특별구직지원금은 1·2차 분할 신청제로 운영하기로 했다. 안일환 기획재정부 2차관은 23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긴급 재정관리점검회의에서 “추석전까지 집행기간이 길지않은 만큼 짧은 시간에 신청이 집중될 경우 시스템 중단 등 혼란이 발생할 수 있음을 감안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안 차관은 아울러 “지원금 신청시 부정확한 정보를 입력할 경우 심사 지연, 재검증 등에 불필요한 시간이 소요될 수 있으므로 국민들께서는 정확한 정보를 제공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날 안 차관은 4차 추경이 직접적·실질적 지원을 맞춤형으로 제공하는 ‘맞춤형 긴급재난지원 패키지’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정부는 코로나19로 생계·고용상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국민들께 이번 추석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될 수 있도록 4차 추경을 통해 확보한 긴급재난지원금을 추석전에 최대한 지급한다는 목표로 신속하게 집행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어 “행정DB 등을 통해 지원 대상자가 사전에 확정된 사업들은 수혜자의 별도 서류 제출없이 간단한 신청절차만으로 추석전에 신속하게 집행될 것”이라며 “특히 소상공인 새희망자금은 간이과세자 등 1차 지원 대상자의 경우 25일부터 지급이 개시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또한 정부는 코로나19 피해기업에 대한 긴급경영안정지원 융자의 심사절차를 간소화해 신속하게 지원하고 긴급 고용안정지원금과 청년 특별구직지원금은 기존의 프로그램을 받은 이들과 구직 프로그램 참여 이력이 있는 이들의 경우 간단한 신청만으로 추석전에 우선 지급할 방침이다. 초등학생 이하 육아 가구는 아동수당·스쿨뱅킹 계좌 등을 통해 특별돌봄지원금을 추석 전에 지급할 계획이다. 안 차관은 “코로나19로 인한 피해자 지원은 신속한 집행뿐 아니라 국민들이 불편 없이 지원받는 것도 매우 중요하다”며 “각 부처와 지자체는 SNS, 언론, 간행물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국민들에게 지원내용 등을 명확하게 알려드리고 ‘힘내라 대한민국 콜센터’(대표번호 110) 운영 등을 통해 국민의 문의사항이 원활히 해소될 수 있도록 시스템을 사전에 잘 준비해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종합 | 정진욱 기자 | 2020-09-24 11:22

코로나19 재확산 사태에 대응하기 위한 7조 8000억원 규모의 4차 추가경정예산안이 22일 국회를 통과했다. 지난 3월 17일 1차 추경(11조7000억원), 4월 30일 2차 추경(12조2000억원), 7월 3일 3차 추경(35조1000억원)에 이은 4번째 추경이다. 정부는 그간 코로나19 피해 극복 및 경기회복 지원을 위해 총 277조원 규모의 직접지원 대책을 추진했으며 행정부 자체노력, 기금변경·예비비 등을 통해 조성한 4조6000억원을 더해 12조4000억원 규모로 ‘긴급 민생경제 종합대책’을 마련한 바 있다. 정부는 이번 추경을 통해 피해를 받은 계층에 대해서는 최대한 빠짐없이 촘촘하게 지원할 계획으로, 사회적 거리 두기 격상 조치로 피해를 본 소상공인·자영업자에 전체 액수의 절반가량을 지원한다. 먼저 매출이 감소한 연매출 4억원 이하 소상공인 등 전체 소상공인의 87%인 294만명에게 소상공인 ‘새희망자금’을 지원하고, 구직급여 수급자를 2만8000명 늘려 188만명까지 확대한다. 또 실직위험에 처한 근로자를 빠짐없이 지원하기 위해 고용유지지원금을 당초 137만명 보다 24만명 추가된 161만명에게 지급하고 고용보험 미적용 특고·프리랜서 등을 지원하기 위해 긴급고용안정지원금도 70만명을 추가, 총 220만명으로 넓혔다. 아울러 중학교 이하 아동 670만명을 대상으로 돌봄과 비대면 학습을 지원하며 이번 추경에 반영된 긴급지원사업과 기존 생계지원제도에도 혜택을 받지 못한 소득감소 저소득계층 55만가구에 긴급생계자금도 지급한다. 이번 4차 추경은 정부안보다 274억원이 삭감돼 국회를 통과했다. 국회는 방역·학습·위기아동 보호 및 고용취약계층·소상공인 등 추경안 제출 이후 제기된 소요 중심으로 정부안보다 5903억원 증액했고 이동통신비 지원대상 축소와 함께 추경사업 행정지원경비·예비비 등을 적정수준으로 조정하기 위해 6177억원을 감액했다. 국회가 증액한 내용을 보면 우선 긴급방역지원 패키지로 2332억원을 증액했다. 코로나19 백신물량 선제적 확보를 위해 전체 인구의 20%인 1037만명분 코로나백신 구매비용으로 1839억원 반영했고 독감 무료 예방접종 대상자를 확대해 의료급여 수급권자(70만명), 장애인연금·수당수급자(35만명) 등 취약계층 105만명에 대한 백신접종비용 315억원을 추가했다. 코로나19 방역에 헌신하고 있는 보건의료인력 등의 노고에 대한 보상과 재충전을 위해 상담·치유 및 교육·훈련비용 등 지원단가를 상향, 3만4000명에 총 179억원을 추가 지원하는 내용도 담았다. 또한 휴교·원격교육 등에 따른 중학교 학령기 아동 가정의 부담 완화를 위한 비대면 학습 지원을 위해 중학생(132만명), 학교밖아동(6만명) 등 만 13~15세 138만명을 대상으로 1인당 15만원씩 총 2074억원을 지원한다. 아울러 고용취약계층·소상공인 지원에 1450억원을 증액했다. 코로나19로 인한 승객감소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법인택시기사 1인당 100만원 지원을 위해 총 810억원 지원하고 정부 방역지침에 적극 협조한 집합금지업종(유흥주점, 콜라텍)까지 소상공인 새희망자금을 확대, 총 3만2000개 소상공인에 200만원씩 640억원을 반영했다. 아동학대 예방·보호에도 47억원을 추가 배당하고 사각지대 위기아동 보호를 강화하기 위한 상담치료 전문요원 조기배치, 상담시설 개선 등 긴급한 소요 26억원을 반영해 아동학대 상담실 조성 및 CCTV·녹음·녹화장비 구입(24억원), 아동보호전담요원 53명 조기배치(1억원), 국가아동학대정보시스템 기능보강(1억원) 등에 나선다. 더불어 피해아동의 심리회복 지원을 위해 아동보호전문기관에 심리치료 인프라 확충 비용으로 21억원을 지원한다. 국회가 감액한 6177억원의 내역을 보면 먼저 통신비 지원대상을 ‘만 13세 이상 전국민’의 정부안에서 축소, 고등학교 학령기 청년·어르신 등 소득여력이 작은 계층으로 조정함으로써 당초 정부안 9289억원에서 5206억원 줄어든 4083억원으로 확정했다. 국회는 또한 목적예비비(-500억원), 국고채 이자비용(-396억원), 추경사업 행정지원경비(-75억원)를 적정수준으로 삭감했다. 4차 추경을 항목별로 살펴보면 먼저 소상공인·중소기업 긴급 피해지원 패키지(3조 9000억원)가 있다. 여기에는 연매출 4억원 이하 매출감소 또는 집합금지 제한업종 소상공인에 경영안정자금을 지원하는 소상공인 새희망자금 3조 3000억원, 폐업 소상공인의 취업 재창업 지원을 위해 50만원씩 20만명에 지급하는 폐업점포 재도전 장려금 1000억원, 보증공급으로 대출 2조 5000억원 확대를 위해 신용·기술보증기금이 출연하는 특례보증 2000억원, 영세 중소기업·집합금지업종 등에 정책자금 융자를 추가공급하는 긴급경영안정자금 3000억원이 포함된다. 긴급 고용안정 패키지(1조 5000억원)에는 지원금 신청수요 증가(16만명), 일반업종 지원기간 60일(180→240일) 확대(8만명) 등을 고려해 24만명을 추가 지원하는 고용유지지원금(5000억원)이 담겼다. 또한 특수형태근로종사자·프리랜서 등 70만명에 50만~150만원 지원되는 2차 긴급고용안정지원금(6000억원), 소득이 감소한 법인택시기사의 고용 및 생활안정 지원을 위해 1인당 100만원 지원하는 지역고용대응 등 특별지원(1000억원)을 추진한다. 만 18~34세 미취업 구직희망자 20만명 대상 특별 구직지원금 50만원을 지급하는 청년 특별취업지원 프로그램(1000억원)과 고용상황 악화에 따른 급여 신규신청 증가 등에 대비한 구직급여 추가 확충(2000억원), 방역·수해복구 지원 등 재난극복을 위한 긴급일자리 2만 4000개(1000억원) 제공 등도 포함된다. 저소득층 긴급 생계지원 패키지(4000억원)에는 실직·휴폐업 등으로 생계가 곤란한 55만가구를 대상으로 한 긴급 생계자금 지원(3500억원), 근로능력 있는 저소득층(중위소득 75% 이하) 5000명을 대상으로 일자리 제공 및 취업을 연계하는 내일 키움 일자리(200억원) 등 이다. 긴급돌봄 지원 패키지 등(1조 8000억원)에는 학부모 등 돌봄부담 완화를 위해 미취학아동과 초등학생 532만명에 20만원씩 지원하는 아동특별돌봄(1조 1000억원), 중학생 등 만 13~15세 138만명 대상으로 비대면 학습지원금 15만원을 반영한 비대면 학습지원(2000억원)이 있다. 또한 휴가사용기간을 최대 10일→20일, 돌봄비용 지원기간도 최대 10일→15일로 확대에 따른 가족돌봄휴가 비용(600억원)과 유연근무제 활성화를 위해 사업주에게 지원하는 간접노무비 대상 확대에 따른 유연근무제 비용(200억원), 비대면활동 확대 뒷받침을 위해 만 16~34세, 만 65세 이상 2039만명에 통신비 부담 2만원을 경감해주는 이동통신요금(4000억원)도 담았다. 이외에도 상담시설 보강, 심리치료 인프라 확충, 아동보호 전담요원 조기배치 등 위기아동 보호(47억원)과 향후 방역, 긴급 피해지원 등 예측치 못한 소요 증가 등에 대비한 목적예비비(500억원)도 반영됐다. 긴급방역지원 패키지(2000억원)에는 코로나19 백신을 조기개발에 대비한 선제적 물량확보 비용을 반영하고 인플루엔자 무료 접종대상(의료급여 수급권자 등) 확대에 따른 백신지원과 방역활동에 헌신하는 의료인력 등의 노고에 대한 보상과 재충전을 위한 교육·상담·치유비용 지원 확대가 포함된다. 정부는 23일 임시 국무회의를 소집해 추경예산 공고안 및 배정계획안을 상정·의결하고 긴급재정관리점검회의를 통해 집행계획을 확정하는 한편 필요자금을 전액배정함으로써 주요 추경사업이 최대한 추석전 지급개시되도록 효율적 사업집행에 총력을 기울인다는 방침이다.

종합 | 정진욱 기자 | 2020-09-24 11:18

- 방탄소년단 지식재산권 기반 스토리 소셜 게임 글로벌 정식 출시 - 다양한 콘셉트의 스토리 자유롭게 생산 및 공유하는 스토리 소셜 게임 - 출시 기념해 다양한 이용자 참여형 이벤트 진행… 풍성한 혜택 제공 (서울, 한국 2020년 9월 24일 PRNewswire=연합뉴스) 넷마블(대표 권영식, 이승원)은 24일 방탄소년단 지식재산권(IP) 기반 스토리 소셜 게임 'BTS 유니버스 스토리(개발사 넷마블몬스터)'를 글로벌 173개 국가 및 지역에 정식 출시했다. Netmarble announced global launch of an all-new BTS based interactive social game BTS Universe Story. 넷마블과 방탄소년단의 두 번째 협업 작품인 'BTS 유니버스 스토리'는 다양한 콘셉트의 스토리를 자유롭게 생산하고 이를 다른 이용자들과 공유하며 소통하는 방식의 스토리 소셜 게임이다. 게임 제작 툴을 활용해 누구나 쉽고 간편하게 스토리를 만들 수 있는 '스토리 제작' 모드와 이야기 전개 및 결말을 직접 선택할 수 있는 '스토리 감상' 모드를 제공한다. 또한 의상과 액세서리 등을 수집하여 방탄소년단 세계관 속 캐릭터들에게 입히고 직접 커스터마이징하는 재미와 함께 증강현실(AR) 촬영까지 즐길 수 있는 '컬렉션' 모드를 지원한다. 넷마블은 'BTS 유니버스 스토리' 정식 출시를 기념해 게임에 7일 동안 접속만 해도 매일 30주얼씩 획득할 수 있는 '신규 접속 이벤트'를 진행한다. 또한 '스토리'를 제작하고 다른 이용자들에게 '좋아요'를 받으면, 누적 '좋아요' 수에 따라 '게임 로고 티셔츠' 및 '스토리 제작용 테마' 등 다양한 아이템을 지급하는 이벤트도 개최한다. 이외에도 사전 등록에 참여한 모든 이용자에게 '월광 의상 세트 멤버 선택권(1장)'을 획득할 수 있는 '사전등록 특별 선택권'을 제공한다. 'BTS 유니버스 스토리'에 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공식 트위터(https://twitter.com/BUSgameOfficial)와 유튜브 채널(https://www.youtube.com/c/busgameofficial/)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사진 - https://photos.prnasia.com/prnh/20200921/2922977-1?lang=0  Related Links :http://company.netmarble.com

종합 | PR Newswire | 2020-09-24 11:00

SEOUL, South Korea, Sept. 24, 2020 /PRNewswire/ -- Netmarble today announced that the highly anticipated mobile game BTS Universe Story, an all-new interactive social game based on global superstars BTS, is now available to download on the Apple App Store and Google Play worldwide. Netmarble announced global launch of an all-new BTS based interactive social game BTS Universe Story. BTS Universe Story is the second collaboration between Netmarble and the global superstars, following the global success of the BTS WORLD mobile game. The app features 3D scanned BTS Universe characters and allows players to explore existing stories based on the BTS Universe, create and share stories of their own featuring the group, and interact with other players. The interactive social game lets players directly participate in the creation and development of stories within the game, selecting choices throughout that lead to different outcomes. With a variety of stories based on the BTS Universe, BTS Universe Story provides a "Story Creation" mode where anyone can easily create their own story using in-game production tools, as well as a "Story Playthrough" mode that lets players select choices in pre-existing stories to shape the story line. The game also features a "Collection" mode, letting players collect clothes and accessories to style the characters in the BTS Universe, along with the capability to capture AR photos with their own customized characters.  To celebrate the launch of BTS Universe Story, Netmarble has announced a 7-day daily check-in event with a reward of 30 Jewels. In addition, players can receive various in-game rewards such as a Logo T-Shirt or a Story Creation Theme for creating a Story that receives a specific number of "Likes" from other players. Players who pre-register for the game will also receive a Pre-registration Special Selector as a reward, which can provide a ticket for a costume set for one member of the group. For more information on BTS Universe Story, please visit the official site or follow BTS Universe Story on Twitter and YouTube.  About Netmarble Corporation Established in Korea in 2000, Netmarble Corporation is a top developer and publisher pushing the boundaries of the mobile gaming experience with highly innovative games including Lineage 2: Revolution, The Seven Deadly Sins: Grand Cross, Blade&Soul Revolution and MARVEL Future Fight. As a parent company of Kabam, and a major shareholder of Jam City and Big Hit Entertainment, Netmarble strives to entertain audiences around the world with a variety of mobile games based on its powerful franchises and collaborations with IP holders worldwide. More information can be found at http://company.netmarble.com About Big Hit Entertainment Founded in February 2005 in South Korea by CEO and Producer Bang Si-Hyuk, Big Hit Entertainment's core business focuses on music production, artist management and publishing. Big Hit's business ventures incorporate and develop a range of content produced from top-notch artists' IP, including global superstars BTS and its newest addition TOMORROW X TOGETHER. With its mission of 'Music & Artist for Healing', Big Hit strives to impart a positive influence through content while providing comfort and inspiration to music fans worldwide. Photo - https://photos.prnasia.com/prnh/20200921/2922977-1?lang=0  Related Links :http://company.netmarble.com

종합 | PR Newswire | 2020-09-24 11:00

리빙7 작은산소 리빙7(대표 맹서현)이 출시 6개월 만에 460% 이상 성장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2020년 4월부터 9월까지의 매출 및 구매자 수 기준이다. 지난 4월 론칭한 리빙7은 보다 건강하고 위생적인 공간을 위해 기획된 브랜드로 건강, 위생에 대한 전문성과 동시에 고객 만족에 대한 집착을 바탕으로 한 다양한 위생용품, 생활용품을 판매 중이다. 리빙7이 론칭 이후 고속성장하게 된 배경은 개인과 공간 위생용품에 대한 즉각적인 수요 때문이다. 코로나19 여파로 개인은 물론 공간 속 위생 관리에 대한 중요성이 강조되면서 휴대용 손 세정제, 칫솔 등 생활용품 살균기와 같은 위생용품에 대한 수요가 커졌다. 리빙7의 성장을 견인하는 대표 제품으로는 공기 정화와 항균 및 살균 기능을 갖춘 공기청정기 작은산소, 칫솔 살균과 건조가 동시에 가능한 칫솔UV드라이어 등 모두 최근 소비 트렌드에 맞춘 위생과 청결을 기조로 한 제품들이다. 그중 작은산소는 특허기술인 분사식 이온 방식을 적용하여 대기 중의 먼지와 미세먼지를 제거하며 3대 세균을 99.9% 항균 하여 깨끗한 환경을 제공한다. 최근에는 폐렴균을 99.9% 살균한다는 시험성적서를 획득하기도 했다. 리빙7 관계자는 “최근 위생 관리에 대한 중요성이 강조되면서 리빙7에 대한 관심으로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면서 “앞으로도 고객 만족에 대한 집착을 기반으로 다양한 위생용품들을 선보임으로써 리빙7이 소비자들에게 있어 든든한 위생 서포터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종합 | 정시환 기자 | 2020-09-24 1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