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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제공-MBC ‘내가 가장 예뻤을 때’ 10회 지난 23일(수) 방송한 MBC 수목 미니시리즈 ‘내가 가장 예뻤을 때’(연출 오경훈, 송연화/극본 조현경/제작 메이퀸픽쳐스, 래몽래인)(이하. ‘내가예’) 10회에서는 서진(하석진 분)이 아내 오예지(임수향 분)와 동생 서환(지수 분)에게 불신과 의심을 품으며 극렬하게 대립, 결국 이혼을 예고해 미(美)친 몰입감을 선사했다. 서진은 오예지의 애정 어린 관심 부탁에도 여전히 무뚝뚝했고, 그런 남편의 무관심은 아내를 더욱 힘들게 했다. 그런 서진의 마음을 움직인 것은 아버지 서성곤(최종환 분)이었다. 그는 “너 싫은 게 먼저냐 네 여자 챙기는 게 먼저냐. 그 모양 됐다고 남자 노릇도 안 하겠다는 거야? 예지가 그 동안 어떻게 버틴 지 알면 우세 당하기 싫은 네 그 알량한 자존심 먼지처럼 가벼워질 게다”라고 꾸짖었고, 이에 서진은 용기를 내 직접 휠체어를 끌고 오예지의 공방을 찾았다. 하지만 그 곳에서 서진은 일면식조차 없었던 장모 김고운(김미경 분)을 만났고, 동생 서환이 그녀를 알뜰살뜰 챙기는 등 다정해 보이는 두 사람의 모습이 서진의 심기를 건드렸다. 특히 서진은 엠버(스테파니 리 분)에게서 “한국 갔다 온 다음에는 사람이 더 망가져가지고, 술도 잘 못 먹는 게 한 시즌 알코올 홀릭이었어요”라며 자신이 실종된 7년 사이 서환이 한국에 남몰래 들어왔었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던 상황. 꼬리에 꼬리를 문 오예지와 서환의 거짓말은 서진을 폭주시켰다. 뜻하지 않은 장모와의 만남 이후 집에 돌아온 서진은 들끓는 분노를 참지 못했고, 불편한 몸으로 계단을 기어올라 신혼방과 동생의 방을 샅샅이 탐색했다. 분노한 하석진의 마음처럼 온 집안은 쑥대밭이 됐다. 급기야 서진은 서환의 컴퓨터에서 두 사람의 제주도 여행 사진을 발견했고, 그 곳이 자신의 신혼여행지라는 사실까지 알게 됐다. 꽁꽁 감춰뒀던 진실을 확인하며 슬프게 웃던 서진은 다시 한번 자신을 기만한 두 사람의 행동 하나하나를 곱씹으며 분노의 눈물을 흘렸다. 의심이 커질 대로 커진 서진은 결국 “말해봐. 어떻게 살았는지. 내가 없는 동안 뭐하고 지냈어? 환이가 지켜줬나? 그 애가 함께여서 당신 내가 없어도 괜찮았던 거야?”라며 오예지를 추궁하더니 급기야 “둘이 잤니? 너희가 한 묶음이고 나는 이방인이야. 내가 꺼져주지”라는 말로 넘어서는 안 될 선까지 넘어 안방극장의 긴장감을 폭발시켰다. 또한 서진은 서환이 아내 오예지를 여전히 쌤이라고 부르자 “단 한번도 네가 형수라고 부르는 걸 들어본 적이 없어. 싫었던 거야. 예지가 네 형수인 게. 너만 인정 안하고 있는 거야”라고 분노한 후 집을 떠났다. 그런 와중에 서환은 상처받았을 오예지를 걱정했고, 오예지는 “날 지키려고 하지 마. 보호하려고 애쓰지 마. 그게 형을 더 화나게 하는 거야. 형이 왜 저러는지 모르겠어? 형은 자신이 없는 거야. 의심이 문제가 아니라 저 사람 속이 망가진 거라고”라며 그를 밀어내 시청자들을 안타깝게 했다. 이와 함께 방송 말미 서진은 오예지에게 “당신한테 자유를 주려고. 원한다면. 이혼 말이야”라며 이혼을 요청해 11회 방송을 향한 궁금증을 더욱 증폭시켰다. 이날은 특히 하석진의 연기가 폭발해 시청자들의 시선을 강탈했다. 자신을 기만한 두 사람에게 분노와 증오, 불안과 혼란의 감정을 거침없이 쏟아내다가 끝내 광기에 이르기까지, 응축시켜온 감정의 응어리가 한 순간에 폭발하는 압도적 연기로 안방극장을 압도했다. ‘내가예’ 10회 방송 후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및 SNS에서는 “오늘 마라맛 제대로다”, “하석진 연기에 숨 쉴 틈 없이 빨려 들었다”, “임수향-하석진-지수 연기 대박”, “다들 오늘 연기 최고”, “서진 자격지심에 괴물이 되어 가네. 하석진 눈물 연기 인생 연기” 등 댓글이 이어졌다. 한편 MBC 수목 미니시리즈 ‘내가 가장 예뻤을 때’는 한 여자를 동시에 사랑하게 된 형제와 그 사이에서 알 수 없는 운명에 갇혀버린 한 여자의 가슴 아픈 사랑 이야기. ‘내가예’ 11회는 오늘(24일) 밤 9시 20분에 방송한다.

종합 | 최선은 | 2020-09-24 15:48

JTBC ‘18 어게인’ 방송화면 캡처 JTBC ‘18 어게인’이 방송 첫 주부터 심장을 쿵쾅거리게 만드는 베스트 장면들을 쏟아내며 시청자들의 설렘을 폭발시키고 있다. 방송 첫 주부터 웃음, 공감, 맴찢, 설렘을 오가는 스토리로 인생 드라마 등극을 예약한 JTBC 월화드라마 ‘18 어게인’(연출 하병훈/극본 김도연, 안은빈, 최이륜/제작 JTBC스튜디오)는 이혼 직전에 18년전 리즈시절로 돌아간 남편 이야기. 특히 김하늘(정다정 역), 윤상현(홍대영 역), 이도현(고우영 역) 등 배우들의 열연과 감각적인 연출, 장면의 몰입도를 높이는 찰떡 같은 음악까지 완벽히 어우러진 장면들이 화제를 모으고 있는 바. 시청자들을 잠 못 이루게 만든 1-2회 설렘 명장면을 꼽아봤다. # 이도현, 아들 괴롭히는 황인엽이 던진 농구공을 한 손으로 탁! 쌍둥이 남매와 같은 학교의 동급생이 된 우영(대영)은 아들 홍시우(려운 분)의 머리를 농구공으로 치는 구자성(황인엽 분)의 행동을 목격하고 분노했다. 이에 우영(대영)이 불러 세우자 농구공을 던진 자성. 이때 우영(대영)은 그 공을 한 손으로 가뿐하게 받아내 감탄을 자아냈다. 더욱이 우영(대영)은 농구공을 던지는 척하며 자성을 위협해 사이다를 선사하는가 하면, “너 좀 혼나야겠다”라며 대립구도를 형성해 긴장감을 선사했다. 특히 우영의 분노가 차오르는 시점에는 긴장감을 자아내는 효과음이 흘러나오다, 우영이 공을 잡는 순간 흥미진진해질 것임을 예감케 하는 빠른 음악으로 바뀌어 시청자들의 흥미를 더욱 고조시켰다. # 이도현, 내 딸 머리는 내가 지킨다! 학생주임 손목 디펜스! 우영(대영)은 담배를 피려다 우연히 전자담배를 손에 든 딸 홍시아(노정의 분)를 발견한 뒤, 나란히 교무실로 불려갔다. 이때 파일로 시아의 머리를 때리며 다그치기 시작한 학생주임(김중기 분). 이에 동공이 확장되기 시작한 우영은 이내 학생주임의 손목을 잡으며 “선생님 때리지는 마시죠. 애가 담배를 핀 건 잘못이 맞지만, 말로 충분히 타이를 수 있는걸 때릴 필요까진 없잖습니까~”라며 터프와 능글맞음을 오가는 18세 아빠미를 뿜어내 설렘을 자아냈다. # 김하늘-이도현, 닿을 듯한 초 밀착 투샷! (feat. 술 냄새) 다정은 절친 추애린(이미도 분)의 제안에 변화를 꿈꾸며 눈을 감고 열 걸음을 걷기 시작했다. 그렇게 자신이 살아온 인생이 다 틀렸다고 생각하며 열 번째 걸음을 뗀 순간 차에 치일 뻔한 다정. 이때 그를 구해준 사람은 다름아닌 우영(대영)으로, 다정을 감싸 안은 우영(대영)의 투샷이 가슴 떨림을 자아냈다. 특히 다정에게서 풍기는 술 냄새를 확인하기 위해 아무 말 없이 다가선 우영(대영)으로 인해 닿을 듯 가까워진 다정과 우영(대영)의 거리감이 시청자들을 더욱 설레게 했다. 무엇보다 눈을 감고 걷는 다정과 그가 떠올리는 과거의 순간들이 교차되는 연출, OST인 소유의 ‘하나면 돼요’가 조화롭게 어우러지며 몰입도를 높인 데 이어, 우영이 다정을 안으며 구하는 그 순간 소리가 줄어들며 장면이 슬로우모션으로 그려져 보는 이들을 장면 속으로 순식간에 빨려 들어가게 했다. 이처럼 ‘18 어게인’은 단 2회만에 연기와 영상, 음악 등 극을 구성하는 요소들이 완벽한 앙상블을 이룬 장면들을 쏟아내며 시청자들로 하여금 “이곳이 극락이다”라는 평을 이끌고 있다. 이에 앞으로 또 어떤 장면들로 보는 이들을 헤어나오지 못하게 만들지 기대감이 고조된다. 한편, 초공감 휴먼 판타지 JTBC ‘18 어게인’은 매주 월, 화 밤 9시 30분에 방송된다.

종합 | 최선은 | 2020-09-24 15:47

사진 제공 = 글앤그림 오는 10월 21일(수) 첫 방송되는 MBC 새 수목미니시리즈 ‘나를 사랑한 스파이’(연출 이재진, 극본 이지민, 제작 글앤그림) 측은 오늘(24일), 알고 보니 스파이가 체질(?)인 웨딩드레스 디자이너 ‘강아름’으로 분한 유인나의 캐릭터 스틸컷을 공개했다. 바느질이 천직인 줄 알았던 강아름의 반전 활약이 궁금증을 자극한다. ‘나를 사랑한 스파이’는 비밀 많은 두 남편과 첩보전에 휘말린 한 여자의 스릴만점 시크릿 로맨틱 코미디를 그린다. 절대 함께할 수 없는 세 남녀의 기막힌 첩보전이 유쾌한 웃음과 짜릿한 설렘을 선사한다. ‘더 뱅커’, ‘내 딸 금사월’ 등을 통해 감각적인 연출을 선보인 이재진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대본은 이지민 작가가 맡는다. 특히 영화 ‘남산의 부장들’, ‘천문:하늘에 묻는다’, ‘밀정’ 등 굵직한 히트작을 낳은 이지민 작가의 첫 드라마라는 점에서 이목이 집중된다. 제작은 글앤그림이 맡았다. ‘로코 장인’ 문정혁, 유인나의 만남은 그 자체로 화제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여기에 독보적 매력의 임주환까지 가세해 기대감에 불을 지핀다. 앞서 공개된 포스터와 티저 영상을 통해 세상 로맨틱한 첩보전을 예고한 세 배우의 시너지가 그 어느 때보다 기다려진다. 무엇보다 ‘본투비 러블리’ 유인나의 연기 변신이 기대 심리를 자극한다. 유인나는 비밀경찰과 산업스파이라는 신박한 비밀을 가진 두 남자와 결혼한 웨딩드레스 디자이너 ‘강아름’을 연기한다. 웨딩드레스 만드는 일을 천직이라 여기며 누구보다 열정을 쏟는 인물. 하지만 비밀경찰인 전 남편 전지훈(문정혁 분)과 산업스파이인 현 남편 데릭 현(임주환 분), 두 남자와의 기막힌 첩보전에 휘말리며 뜻밖의 적성을 발견한다. 잠재되어 있던 민첩함과 예리한 ‘촉’을 발휘, 두 남자를 쥐락펴락하는 하드캐리 활약을 선보인다. 그런 가운데 공개된 사진 속 ‘멋쁨’ 매력을 제대로 장착한 유인나의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섬세한 손길로 웨딩드레스를 완성해 나가는 강아름의 반짝이는 눈빛과 행복한 미소에서 자부심이 고스란히 전해진다. 상위 1% 고객을 대상으로 한 럭셔리 웨딩드레스 샵의 대표답게 행동과 표정에 우아함이 묻어나기도. 이어진 사진에서는 강아름의 반전매력을 엿볼 수 있다. 사격장에서 여유로운 웃음을 띠며 부드러운 카리스마를 발산하는 강아름. 사랑스러우면서도 당당한 그의 모습이 기대감을 한층 끌어올린다. 유인나는 “전 남편과 현 남편, 그리고 나. 어쩌면 물과 기름처럼 섞일 수 없을 것 같은 세 인물이 만나 펼쳐지는 이야기가 흥미진진했다”라고 설명하며, “강아름의 가장 큰 매력은 솔직함이다. 매 순간 솔직하고 진정성 있는 대사에 많은 분이 공감할 수 있을 거라 생각한다”고 캐릭터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어 “웨딩드레스 디자이너 강아름을 표현하기 위해 재단과 재봉 연습을 틈틈이 했다. 스파이가 체질인 반전매력을 발산하기 위해서 사격, 액션 연습도 열심히 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MBC 새 수목미니시리즈 <나를 사랑한 스파이>는 오는 10월 21일 밤 9시 20분 첫 방송된다. 

종합 | 최선은 | 2020-09-24 15:45

사진제공 = SBS 금토드라마 ‘앨리스’ SBS 금토드라마 ‘앨리스’(극본 김규원, 강철규, 김가영/연출 백수찬/제작 스튜디오S/투자 wavve)가 상상초월 전개로 시청자들의 추리 본능을 자극하고 있다. 특히 2010년 박선영(김희선 분)의 죽음에 궁금증이 쏠린다. 현재 ‘앨리스’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박선영을 죽인 진범에 대한 각종 추리가 오가는 상황. 이쯤에서 박선영의 살인범으로 거론되고 있는 인물들을 짚어봤다. ◆ 2010년 시간여행자 김희선의 비밀을 알고 있던 남자 최원영 석오원(최원영 분)은 앨리스가 찾아 헤맸던 예언서를 보관하고 있었다. 그는 박진겸(주원 분)에게 2010년 자신이 박선영과 만났다고, 죽음을 막기 위해 박선영과 노력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박선영이 죽던 날 그 역시 박선영의 집 앞에 있었다. 그리고 박진겸에게 중요한 단서들을 전하면서도, 결정적 상황에 대해서는 전하지 않는다. 그가 박선영을 죽인 범인은 아닐까. ◆ 충격 반전의 인물, 주원을 죽였을지도 모르는 김상호 2021년으로 시간여행을 간 윤태이(김희선 분)는 박진겸이 사망했다는 충격적 상황과 마주했다. 이어 화면은 박진겸의 죽음 상황을 보여줬다. 그리고 이를 집 밖에서 지켜본 인물이 고형석(김상호 분)이다. 이미 고형석은 석오원을 납치한 인물로 밝혀지며 시청자에게 충격적 반전을 안겨준 인물. 박진겸을 죽였을지도 모르는 고형석. 그가 박선영을 죽인 범인은 아닐까. ◆ 김희선 만났던 사실을 숨긴 친구 황승언 지난 8회에서 오시영(황승언 분)이 과거 1992년 박선영과 만났다는 충격적 사실이 드러났다. 그녀는 지금껏 유민혁(곽시양 분)에게 박선영과 만났던 사실을 숨겨왔다. 뿐만 아니라 예언서의 비밀을 알고 있는 이세훈(박인수 분)도 유민혁에게 박선영과 관련된 사실은 오시영에게 확인하라는 의미심장한 말을 남겼다. 많은 비밀을 품고 있는 오시영. 그녀가 친구 박선영을 죽인 것은 아닐까. ◆ 순간순간 눈빛 돌변, 비밀스러운 남자 김경남 앨리스 본부장 기철암(김경남 분)은 따뜻한 리더십을 가진 인물처럼 보인다. 그러나 순간순간 그의 눈빛이 차갑게 돌변할 때가 있다. 뿐만 아니라 자극이라도 하는 듯 때때로 유민혁에게 박선영에 대한 질문을 한다. 오시영의 비밀을 감싸주고 있는 듯한 느낌을 줄 때도 있다. 또 누구보다 앨리스나 시간여행에 대한 비밀이 밝혀지기를 꺼려하는 인물이다. 그가 박선영을 죽인 진범은 아닐까. ◆ 시간여행자 연쇄살인범, 2020년 김희선을 습격한 윤주만 의문의 연쇄살인마 주해민(윤주만 분)은 2020년 윤태이를 습격했다. 그리고 윤태이는 죽어야만 한다는 말을 남겼다. 뿐만 아니라 예언서를 보관하고 있던 석오원을 납치한 것도 주해민이다. 8회 엔딩에서는 기어코 윤태이를 자신의 손아귀에 넣은 뒤 건물 옥상에서 떨어졌다. 이미 그가 시간여행이 가능한 인물이라는 것은 밝혀진 상황. 그가 2010년으로 가서 박선영을 죽인 것은 아닐까. 5인 모두 박선영을 죽였다고 의심할 만한 충분한 여지가 있다. 과연 이들 중에 박선영을 죽인 진범이 있을까. 있다면 누구일까. 한 치 앞도 예측할 수 없어서 재미있고, 그래서 더욱 예측하고 추리하고 싶어지는 SBS 금토드라마 ‘앨리스’는 매주 금, 토요일 밤 10시 방송된다. 또한 방송과 동시에 웨이브(wavve)에서 VOD(다시 보기)로 제공된다.

종합 | 최선은 | 2020-09-24 15:42

-- 전 세계 고용주들에게 가장 수요가 높은 전공 런던  2020년 9월 24일 /PRNewswire/ -- 세계적인 고등교육 및 비즈니스 교육 분석기업 QS Quacquarelli Symonds가 QS 세계 대학 순위: 공급망 관리 석사 프로그램(World University Rankings: Masters in Supply Chain Management) [https://www.topuniversities.com/business-masters-rankings/2021]을 발표했다. 이 순위는 전문 경영학 석사 순위 시리즈에 새로 추가된 것이다. QS 세계 대학 순위의 경영학 부문은 비즈니스 분석 석사, 금융, 관리와 마케팅을 비롯해 정규 MBA도 포함한다. QS CEO Nunzio Quacquarelli는 "코로나19 백신을 배포하고자 하는 기업이든, 코로나19 팬더믹 이후 급속하게 성장한 전자상거래 같은 부문이든, 전 세계 기업은 공급망 관리를 전문으로 하는 인재를 채용하고 있다"라며 "데이터 분석학이 성장했듯이, 공급망 관리는 향후 10년간 새로운 경력 방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QS는 경영학 석사 순위 시리즈를 확장해서 가장 인기 많은 경력 전공을 포함했으며, 전 세계 예비 학습자를 대상으로 해당 분야에서 최고의 프로그램을 찾는 데 일조할 독자적인 통찰을 제공하게 됐다"고 덧붙였다. 이 순위는 취업 능력, 기업가 정신과 동문의 성과, 투자 수익, 사상적 리더십 및 학급과 교수진의 다양성을 측정한다. 이들 순위는 전 세계 고용주 사이에서 가장 수요가 높은 대학원 프로그램을 커버한다. QS 순위 마스터 Dr Andrew MacFarlane은 "QS는 프로그램과 관련된 투입을 분석하는 한편, 전 세계적으로 거의 37,000명에 달하는 고용주와 34,000명이 넘는 학자의 관점에서 구체적인 경영대학원의 명성을 고려했다"라며 "마지막으로 학교별로 성공적인 동문 27,831명의 교육 방향을 보여주는 지도도 작성했다"고 설명했다. 스탠퍼드 GSB가 QS 대학 순위: 글로벌 정규 MBA[http://www.topmba.com/mba-rankings/2021 ]에서 여전히 1위를 기록했고, 와튼 스쿨은 2위에 머물렀다. HEC 파리, INSEAD, 런던 비즈니스 스쿨 및 IE 비즈니스 스쿨이 상위 10위권에 들면서, 오늘날 주요 MBA 프로그램의 국제적인 풋프린트를 부각시켰다. 2021 QS 국제 MBA 순위 (탑 10) 2021년 | 2020년 1 | 1= | 스탠퍼드 GSB | 미국 2 | 1= | 펜(와튼) | 미국 3 | 3= | MIT(슬로운) | 미국 4 | 5 | 하버드 비즈니스 스쿨 | 미국 5 | 7 | HEC 파리 | 프랑스 6= | 3= | INSEAD | 프랑스 6= | 6 | 런던 비즈니스 스쿨 | 영국 8 | 11 | 콜롬비아 비즈니스 스쿨| 미국 9 | 14 | IE 비즈니스 스쿨 | 스페인 10 | 9 | UC 버클리(하스) | 미국 (c) www.TopMBA.com   2021 QS 국제 MBA 순위[https://www.topmba.com/mba-rankings/2021] 방법론[https://www.topmba.com/mba-rankings/methodology] 각 QS 비즈니스 프로그램 순위의 세계 선두: 2021년 비즈니스 분석 석사: MIT 슬로운 2021년 금융 석사: 옥스퍼드대 - Said 2021년 관리 석사: HEC 파리;  2021년 마케팅 석사: HEC 파리; 2021년 공급망 관리 석사: MIT 비즈니스 스쿨 석사 프로그램 순위 전체[https://www.topuniversities.com/business-masters-rankings/2021 ] 방법론 [https://www.topuniversities.com/business-masters-rankings/methodology ] 로고 - https://mma.prnasia.com/media2/1099097/QS_Quacquarelli_Symonds_Logo.jpg?p=medium600   Related Links :http://www.qs.com/

종합 | PR Newswire | 2020-09-24 15:04

사진= TV조선 ‘신청곡을 불러드립니다-사랑의 콜센타’ 24일(오늘) 방송될 26회에서는 TOP6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어르신 실버6을 모시고 웃음만발 ‘대리 효도 잔치’를 선보인다. 실버6의 선택으로 TOP6 중 가장 멋진 효도송을 선사한 최고의 1인에게는 ‘효도 진’ 타이틀이 주어지는 만큼, TOP6간의 불꽃 튀는 대결이 벌어졌다. 무엇보다 대한민국 대표 어르신 실버6는 등장부터 반전 예능감으로 TOP6의 웃음 포인트를 저격했다. 오랜만에 방송에 출연하는 백일섭과 임현식이 콤비를 이뤄, 존재감 넘치는 하드캐리로 웃음 폭탄을 투척한 것. 특히 백일섭은 장민호를 향해 이름이 안 어울린다면서 직접 지은 활동명까지 전달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에 장민호는 이름을 잃고 하루 종일 OO이라고 불렸던 상황. 과연 백일섭이 장민호에게 선사한 새로운 활동명은 무엇일지 호기심이 증폭되고 있다. 더욱이 ‘임영웅 찐팬’임을 자처했던 김영옥이 뜻밖의 말을 꺼내 모두를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김영옥은 임영웅에게 팬심을 가득 드러냈던 처음과 달리, 공정한 심사를 위해 임영웅을 선택하지 않을 수도 있다고 밝혀 임영웅을 긴장하게 만들었던 터. 과연 김영옥은 TOP6 중 어떤 멤버를 뽑았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그런가 하면, TOP6는 실버6의 선택을 받기 위해 어부바 에스코트부터 안마서비스까지 극진한 ‘효 서비스’를 안겼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실버6는 “실버6라니 이름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 “베이비6로 해 달라”고 버럭 화를 내며 팀명 변경을 요구해 모두를 당황하게 만들었다. 뿐만 아니라 김영옥은 “내 별명이 버럭할멈”이라며 평가 거부를 선언했는가 하면, 임현식은 스튜디오에서 강제 이탈하는 등 초유의 사태까지 발발해 스튜디오를 당혹감으로 물들였다. ‘사랑의 효센타’가 좌충우돌하며 혼돈 속으로 빠져드는 가운데, 호락호락하지 않은 실버6의 평가를 뚫고 탄생할 ‘효도 진’은 누구일지 궁금증이 치솟고 있다. 결국 TOP6는 실버6 마음을 사로잡기 위해 그동안 행사에서 갈고닦았던 비장의 무기인 ‘고속도로 메들리’를 꺼내들었고, 이에 실버6는 벌떡 일어나 춤을 추면서 TOP6에게 화답했다. 급기야 실버6가 “한 곡만 더 하자”라고 앵콜 쇄도를 보내며 흥을 가라앉히지 못하면서 상상 초월 요절복통 효도 잔치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제작진은 “TOP6와 실버6가 환상적인 입담 호흡부터 신명나고 푸짐한 무대까지 선보여 현장에 웃음이 끊이질 않았다”며 “박수만 치는 효도 잔치가 아닌, 특별한 효도 잔치가 열릴 예정이니 본 방송으로 꼭 확인해 달라”고 전했다. 한편 TV조선 ‘신청곡을 불러드립니다-사랑의 콜센타’ 26회는 24일(오늘) 밤 10시에 방송된다.

종합 | 최선은 | 2020-09-24 15:02

사진= TV조선 ‘뽕숭아학당’ 지난 23일 방송된 TV조선 ‘뽕숭아학당’ 20회는 닐슨코리아 기준 전국 시청률 11.4%로 지상파-종편 종합 동시간대 1위를 수성하며 적수 없는 왕좌 독주를 이어갔다. 이날 방송에서 트롯맨 F4는 ‘가을 운동회’ 최종 우승팀을 결정한 데 이어, 예능고수 여자 아이돌 선배들과 ‘가을 소풍’을 떠나 무더웠던 여름을 날려 보내고 예능감 충만한 가을맞이에 나섰다. ‘제1회 트롯 육상선수권 대회’ 승부를 가르는 마지막 경기인 ‘씨름’에서 이찬원-김희재, 영탁-류지광, 나태주-신인선이 준준결승에 올랐던 상태. 예상외의 접전이 펼쳐지면서 김희재-신인선이 준결승에서 만났고, 이 경기를 통해 이긴 김희재가 부전승으로 올라온 류지광과 결승전을 치른 끝에 류지광이 ‘씨름’ 경기 우승자를 차지했다. 이에 금메달 2개가 임영웅-류지광-신인선의 ‘톨게이트 팀’에 수여되면서 ‘톨게이트 팀’이 ‘제1회 트롯 육상선수권 대회’ 금빛 월계관을 쟁취했다.다음으로 가을 소풍을 떠난 트롯맨 F4는 장민호가 빌었던 남녀공학 소원이 이루어진다는 소식에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이때 레드카펫이 깔리면서 성공한 여자 선배들인 유빈-소유-유아와 홍현희가 등장, 소풍지를 화사하게 물들였다. 이어 선배들이 제안한 ‘림보 게임’, ‘손바닥 밀치기’ 등 미니게임을 통해 임영웅-소유, 영탁-유빈, 이찬원-유아, 장민호-홍현희가 짝꿍으로 맺어졌고, 이 순간을 영원히 간직하자는 의미로 임영웅이 이문세의 ‘그대와 영원히’를 부르며 남녀공학 가을 소풍이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트롯맨 F4와 여자 선배들은 짝꿍들끼리 뜻깊은 이야기를 나누며 도시락 먹방을 마친 후 ‘뽕숭아학당’만이 할 수 있는 ‘짝꿍 풀피리 음악 퀴즈’에 돌입했다. 10점이 걸린 첫 번째 문제는 영탁-유빈이 윤수일의 ‘아파트’를 맞혀 흥겨움을 돋웠고, 두 번째는 임영웅-소유가 홍현희의 힌트를 받아 쿨의 ‘애상’을 적중시키며 가창력을 뽐냈다. 다음으로 이찬원-유아가 박주희 ‘자기야’를 한 방에 성공하면서 승부욕을 불지폈고, 임영웅-소유가 15점을 내건 지코의 ‘아무노래’로 1등에 올랐다. 특히 이찬원-유아가 60점이 걸린 채연 ‘둘이서’를 맞히면서 판도가 뒤집히는 듯 했지만 마지막 퀴즈에서 어느 팀이든 1등을 차지할 수 있는 1500점 문제가 출제됐던 터. 노래 제목의 정확한 발음이 승부의 관건으로 떠올라 혼란이 가중됐지만, ‘찬또위키’ 이찬원이 명료하게 ‘사랑의 배터리’를 외치면서 이찬원-유아가 ‘짝꿍 풀피리 음악 퀴즈’ 우승을 차지하게 됐다. 이후 트롯맨 F4와 여자 선배들은 폐건물에 숨겨진 ‘뽕숭아학당’의 보물, 마이크를 찾아나서는 ‘뽕물찾기 담력훈련’을 맞이했다. 꼴등을 한 팀에게는 무시무시한 벌칙이 기다리는 가운데 첫 번째 주자로 출발한 이찬원-유아는 마이크와 넋을 뒤바꾸며 8분 50초를 기록했고, 임영웅-소유는 목청껏 소리를 내지르며 7분 43초 만에 도착지에 다다랐다. 장민호-홍현희는 귀신에게 길을 묻는 센스를 발휘한 데 이어 겁에 질린 홍현희를 엎고 뛴 장민호의 대활약으로 6분 18초에 도달했고, 해맑은 인사성으로 귀신도 민망하게 만든 영탁-유빈은 6분 14초로 1위를 거머쥐었다. 마지막으로 벌칙을 수행할 ‘뽕물찾기 담력훈련’ 꼴등 팀 발표를 앞두고 반전이 일어났다. 시간 기록으로 따지면 이찬원-유아가 벌칙을 받아야 하지만, 임영웅-소유가 마이크를 찾아오는 미션을 수행하지 않아 꼴찌팀으로 선정됐던 것. 결국 임영웅과 소유는 귀신들에게 둘러싸인 채 ‘그 남자 그 여자’를 열창하는, ‘폐건물 콘서트’로 이색적인 가을 소풍의 끝을 맺었다. 방송 본 시청자들은 “‘뽕숭아학당’ 가을에는 더욱더 깊은 ‘뽕 클래스’로 꾸며주세요~”, “트롯맨F4 예능감 美쳤다! 보는 내내 배꼽 잡았음!”, “트롯맨 F4의 소원 성취편은 꿀잼 보장! 소원성취 2탄 만들어주세요!”, “수요일은 ‘행복한 뽕데이’!”, “가을운동회에 이어 가을 소풍도 알찼다!” 등 반응을 쏟아냈다. 한편 TV조선 ‘뽕숭아학당’은 매주 수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종합 | 최선은 | 2020-09-24 14:52

사진제공 = 몬스터유니온 ‘도도솔솔라라솔’ 고아라, 이재욱이 연기를 하며 느낀 캐릭터와의 싱크로율을 솔직하게 답했다. 오는 10월 7일 첫 방송되는 KBS 2TV 새 수목드라마 ‘도도솔솔라라솔’(연출 김민경, 극본 오지영, 제작 몬스터유니온)은 에너제틱 피아니스트 구라라(고아라 분)와 알바력 만렙 선우준(이재욱 분)의 반짝반짝 로맨틱 코미디를 그린다. 저마다의 상처와 비밀을 안고 작은 시골 마을 피아노학원 라라랜드에 모여든 이들의 이야기가 달콤한 설렘과 함께 유쾌한 웃음을 선사한다. 여기에 ‘최고의 이혼’을 공동 연출한 김민경 감독과 ‘내 뒤에 테리우스’, ‘쇼핑왕 루이’ 등을 집필한 오지영 작가의 의기투합은 섬세하면서도 감각적인 로맨틱 코미디의 탄생을 기대케 한다. 무엇보다 신박한 관계로 엮인 구라라와 선우준을 그려낼 고아라와 이재욱을 향한 관심이 뜨겁다. 기대 이상의 ‘로코 케미’로 설렘을 안기고 있는 것. 앞선 인터뷰에서 고아라는 “현장에서 순발력이 뛰어난 배우다. 그래서 함께 하는 장면에서 이재욱 배우만의 매력이 특히 빛나는 것 같다”며 이재욱에 대해 극찬하기도 했다. 이재욱 역시 고아라에 대해 “기분 좋은 에너지는 행복 바이러스가 전파되는 것 같은 느낌이다. 늘 독려해 주셔서 많은 걸 배우고 있다”고 밝혀 두 사람이 완성할 ‘단짠’ 로맨틱 코미디에 기대감을 더했다. 서로를 향한 애정 어린 칭찬으로 연기 호흡을 짐작케 한 고아라와 이재욱은 앞서 공개된 티저 영상 등을 통해 이미 ‘저세상 텐션’의 무한 긍정 피아니스트 구라라, 거칠어 보이지만 의외로 섬세한 자유 영혼 선우준에 완벽히 스며든 모습으로 기대를 높였다. 오지영 작가 역시 “두 배우 모두 캐릭터 싱크로율 200%”라며 ‘맞춤형 캐스팅’에 만족감을 표한 바 있다.  이와 관련, 높은 싱크로율을 자랑하는 배우들이 캐릭터와의 닮은 점을 직접 밝혀 눈길을 끈다. 어떤 상황에서도 타인을 웃게 만드는 마성의 매력을 지닌 ‘구라라’로 변신을 앞둔 고아라는 “상황을 어렵게 생각하기보다는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감정에 솔직한 모습 등이 라라와 닮아 있어 공감된다”고 밝혔다. 이어 고아라는 “힘들고 막막한 상황이 닥치더라도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이겨내려 노력하는 마음가짐이 비슷한 것 같다”며 “싱크로율 100%”라 답해 고아라표 ‘에너제틱 구라라’에 기대감을 더했다. 구라라가 부러운 점으로는 분신 같은 반려견 ‘미미’의 존재를 언급하기도. 그는 “저도 라라처럼 미미를 친동생처럼 여기며 같이 지내고 싶다. 미미와 함께 하는 라라가 부럽다”며 ‘신스틸독’ 미미를 향한 애정을 드러내 미소를 안겼다. 이재욱이 연기하는 ‘선우준’은 속을 알 수 없는 미스터리한 인물로, 세상 단순하고 투명한 구라라와는 또 다른 온도 차로 ‘극과 극 텐션’ 로맨스를 완성한다. 거칠어 보이지만 의외로 섬세한 ‘반전 매력’을 지닌 선우준에 몰입해 호기심을 자극했던 이재욱은 “여러 가지 아르바이트를 해봤다는 점에서는 닮았지만, 성격이 많이 겹치지는 않는 것 같다”는 겸손한 답변을 전했다. 이내 그는 “어떤 상황에서든 묵묵하게 자신이 하고 싶은 것을 하고 소신 있게 행동하는 면을 닮고 싶다”며 선우준의 매력을 짚어, 그가 완성할 보다 매력적인 선우준을 기대케 했다. 인생역변을 맞은 구라라의 ‘단짠’ 성장기, 달콤한 설렘과 유쾌한 웃음이 가득한 로맨스 등 노련한 연기로 구라라의 다양한 변주를 그려낼 고아라. 타인과 거리를 두는 미스터리 청춘에서 구라라와의 신박한 만남을 통해 점차 변화를 맞는 선우준을 표현할 이재욱. 서로를 향한 신뢰로 빚은 완벽한 케미스트리, 높은 캐릭터 싱크로율로 드라마 팬들의 가슴을 설레게 만든 두 사람이 완성할 다이내믹 청춘 2악장이 기다려진다. 한편, ‘도도솔솔라라솔’은 오는 10월 7일(수) 밤 9시 30분 KBS 2TV에서 첫 방송된다. 

종합 | 최선은 | 2020-09-24 14:41

KBS 특별다큐, 기초과학이 세상을 바꾼다 3부작 제 2부 꿈의 물질을 찾아서 꿈의 물질을 찾아 ‘길고 험난한‘ 여정을 떠난 사람들  "세상을 바꿨던 여러 연구의 과정을 보면 대부분 쉬웠던 길이 없어요" - 안종현 교수 (연세대 전기전자공학과) 비행기, 선박, 건물 등에 필수로 사용되고, 실생활에서는 자동차, 자전거, 각종 기계 및 일상용품에 쓰이는 철. 지금은 너무나도 흔한 재료인 '철'이지만, 알고 보면 문명을 이룩하는 데 크게 이바지한 재료의 왕으로 불리며  신소재로 불리던 때가 있었다. 철뿐 아니라 종이, 도자기, 실리콘 역시 한 때는 세상에 알려지지 않았던 ‘신소재’였다.  여기, 지금 기술과 혁신의 시대인 21세기에도 세상을 완전히 바꾸어 놓을 신소재는 여전지 존재한다. 그리고 우리가 그  '꿈의 물질'을 만날 수 있는 것은 신소재를 찾아 길고 험난한 연구의 길을 가고 있는 사람들 덕분이다.  여기 그들이 찾아나선 또다른 신소재가 있다.  전기자동차 혁신의 중심인 탄소나노튜브, 뭐든 가능하다는 21세기 꿈의 소재 그래핀, 그리고 태양광 산업의 미래를 바꿀 페로브스카이트까지, 이 프로그램은 꿈의 물질을 찾아나선 이들과 신소재를 두고 벌어지는 치열한 개발전쟁에 관한 것이다.  ▶ 전기자동차 혁신의 중심- 탄소나노튜브  전기자동차 산업의 발전과 함께 주목받고 있는 신소재가 바로 ‘탄소나노튜브’ 기존 리튬이온 전지의 성능을 월등히 향상시키는 것은 물론, 새로운 슈퍼 배터리의 출현도 가능하게 만든 것이 바로 이 탄소나노튜브다.  이 분야에서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는 연구자가 바로 이영희 교수. 그는 탄소나노튜브를 이용, 초강력 슈퍼 전지의 가능성을 열었다. 소재의 가능성으로만 따지자면 우주와 지구를 오갈 수 있는 우주 엘리베이터 제작까지 가능하다는 탄소나노튜브. 탄소나노튜브 덕분에 우주를 향한 새로운 꿈을 꿀 수 있게 되었다. 그렇다면 현재 탄소나노튜브의 개발 현황은 어떨까? 리튬이온 배터리와 환자의 피폭량을 줄여줄 X-RAY 등 우리 생활에 이미 밀접하게 활용되고 있는 탄소나노튜브를 찾아간다. ▶ 21세기 디스플레이 전쟁의 핵심- 그래핀 ‘그래핀’의 변신은 현재진행형- 기존의 만능 소재라 불렸던 실리콘에 비해 100배 이상 전자가 자유롭게 이동 가능하며, 강철의 200배 강도를 가져 튼튼하고 안정적인 신소재 '그래핀'. 그래서 사람들은 그래핀을 21세기 꿈의 소재라 부른다. 뿐만 아니라 열전도율이 우수하고 투명하고 유연하여 무한한 가능성을 품고 있다. 아직도 여전히 밝혀질 것이 많은 미지의 소재로서 전세계적으로 활발히 연구가 진행되고 있다.  하지만  또한 이제 막 다양한 분야에서 상용화되기 시작한 그래핀을 활용한 제품들을 만나본다. 현재의 기술로는 불가능했던 미세 플라스틱까지 정수 가능한 그래핀 필터를 비롯, 높은 열전도율을 무기로 옷, 난방 제품 등 다양한 생활용품에 활용되고 있는 그래핀을 살펴 본다. “ 신소재는 물과 같은 겁니다. 있을 땐 흔해 보이지만 없으면 살 수 없으니까요. 그만큼 중요하죠” - 석상일 교수 (울산과학기술원 에너지공학과) ▶ 태양광 패널의 무한한 진화를 가능하게 한 신소재 ‘페로브스카이트’ 친환경에너지원으로 주목받고 있는 태양광 패널. 하지만 기존의 건물 옥상에서 많이 본 검고 투박한 태양광 패널은 잊어라. 끊임없는 발전을 거듭해 어느새 3세대까지 개발 완료.  현재 신소재 페로브스카이트를 활용한 태양전지 개발로 얇고 휘어지는 태양광 패널이 탄생했다. 유연함과 가벼움을 강점으로 상용화되어 어디에나 설치 가능하며, 에너지효율 또한 높아졌다. 이로 인해 단순 건물에만 설치되던 태양광 패널은 자동차 등 활용 분야를 확장해 나가고 있는 상황. 다양한 영역에서 사용되고 있는 페로브스카이트를 만나본다.   "신소재는 단순한 신소재가 아니라 우리나라 미래의 먹거리를 창출할 수 있는 근거가 될 거예요" - 이영희 교수 (성균관대학교 물리학과) ▶ 국가 산업경쟁력의 바탕이 된 신소재 연구 경쟁 – 핵심은 기초과학의 힘  신소재에 관한 자유로운 연구지원으로 ‘그래핀’이라는 신소재를 발견한 영국에서부터 국가 차원에서 그래핀 연구에 대규모 지원을 하며 무섭게 따라오고 있는 중국의 추격까지. 전세계는 지금 신소재 연구 개발 전쟁에 활발하게 참여 중이다.  1차 자원이 부족한 한국의 특성 상, 소재 개발은 언제나 대한민국 산업의 화두였다. 특히 3차 산업을 넘어 4차 산업 시대를 맞이한 요즘, 세계를 선도하기 위해선 신소재 개발에서의 우위가 중요하다. 21세기 국가의 운명을 결정지을 신소재 전쟁, 여기에서 이기기 위해 우리에게 지금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  열정과 노력으로 신소재 개발에 집중하고 있는 과학자들의 이야기부터 여러 기업 등 산업적 차원에서의 노력까지 다양하게 살펴보며, 신소재 분야에 있어 세계에서 한국이 차지하는 위치를 점검해본다.  KBS 1TV에서 9월 27일(일) 저녁 8시에 방송되는 특별다큐 「기초과학이 세상을 바꾼다 3부작- 제 2부, 꿈의 물질을 찾아서」는 최근 활발하게 연구가 이루어지고 있는 신소재들을 살펴보는 것을 시작으로, 신소재 연구 뒤에 숨은 과학자들의 노력과 신소재 산업이 한국에서 차지하는 비중 및 의미를 점검하고, 그 미래와 전망을 짚어보고자 한다.

종합 | 최선은 | 2020-09-24 14:38

사진제공 : '드라마스페셜 2020' 티저 영상 캡처 2020년에도 KBS2TV ‘드라마스페셜’은 계속된다.  국내 방송사 중 유일하게 단막극의 명맥을 꾸준히 이어온 KBS 2TV '드라마스페셜2020'이 대망의 첫 티저 영상(https://tv.naver.com/v/15917496)을 전격 공개하며 방송 확정 소식을 알렸다.  올해로 10주년을 맞은 ‘드라마스페셜'은 미니시리즈나 장편 드라마에서는 다루기 어려운 참신하고 의미 있는 소재와 독창적인 스토리를 선보여왔다. 무엇보다 신인 작가, 연출, 배우 등 젊은 감각을 지닌 드라마 인재들을 발굴하는 창구였다. 매해 드라마 ‘찐’ 팬들이 ‘드라마스페셜’에 주목하는 이유다.  오늘(23일) 공개된 티저 영상에는 이준기, 하지원, 공효진, 박보검, 박신혜, 박소담 등 과거 단막극과 함께 했던 배우들과 이선균, 조여정, 최수종, 손현주 등 수식어가 필요 없이 대한민국을 이끌고 있는 배우들이 과거 단막극상을 수상하는 장면이 담겼다. “이제 내 연기가 시작이구나”를 일깨웠다는 ‘오스카의 여인’ 조여정부터, “단막극이 영원히 없어지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연기 장인’ 손현주까지, 단막극의 존재 이유를 소감에 드러냈다. 그렇다면, 올해 방영될 10편의 단막극을 통해 또 어떤 배우들이 드라마 ‘찐’ 팬들의 눈도장을 찍을까.  '드라마스페셜2020'의 포문을 여는 첫 번째 작품은 '모단걸'(연출 홍은미 극본 나미진)이다. 1920년대를 배경으로 남편의 마음을 돌리기 위해 모단걸이 되려 했던 여성의 성장기를 그린다. '백희가 돌아왔다', '언니는 살아있다' 등 특유의 감성과 안정적인 연기력을 가진 진지희를 비롯 김시은, 윤지온 등이 출연한다.  이어 두 번째 작품 '크레바스'(연출 유관모 극본 여서준)는 서로에게 느껴선 안될 감정을 품게 된 남녀가 겪게 된 일상의 균열(크레바스: 빙하가 갈라져서 생긴 좁고 깊은 틈. 빙하의 움직임으로 인한 균열)을 그린다. 장르를 불문하고 디테일한 연기로 존재감을 발휘하는 배우 윤세아와 다양한 작품에서 전방위 활약을 펼치고 있는 지승현이 호흡을 맞춘다.  세 번째 작품은 '일의 기쁨과 슬픔'(연출 최상열 극본 최자원)으로 꾸준히 자신만의 연기 세계를 구축해 온 고원희와 오민석이 캐스팅됐다. 장류진 작가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꿈, 자아실현, 생계유지 수단 사이에 있는 이상하고 신비한 일의 세계를 그린다. 벌써부터 원작 팬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다.  '드라마스페셜2020' 제작진은 “이번 첫 티저 영상을 통해 올해 방송될 작품들을 살짝 엿볼 수 있는 장면들을 맛보기로 담았다”고 설명하며, “10가지 다른 색과 다양한 장르를 선보일 10편의 작품 모두 '드라마스페셜'을 기다려온 드라마 팬들의 기대를 충족시킬 수 있도록, 모든 제작진이 열심히 준비하고 있다. 단막극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참신하고 독창적인, 그리고 재밌기까지 한 10가지 이야기의 향연을 함께 즐겨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드라마스페셜2020', 올해 하반기 KBS2TV 방송.

종합 | 최선은 | 2020-09-24 14:16

청춘다큐 다시 스물 - 커피프린스 편 공유-윤은혜, ‘커피프린스 1호점’에서 다시 만나다 2007년 여름, 싱그러운 청춘 로맨스로 많은 사랑을 받았던 <커피프린스>의 한결-은찬 커플이 다시 만났다. 지난 8월, 인터뷰를 위해 커프의 주 배경이었던 카페를 방문한 공유 앞에 윤은혜가 깜짝 등장한 것. 극 중 커피프린스 직원들이 일했던 바에 나란히 앉아 드라마 속 장면을 회상하며 13년의 회포를 푼 공유와 윤은혜. 결혼 얘기가 나오자 서로에게 왜 결혼 안하는지를 물으며 자연스레 어색함도 사라졌다고. “일을 열심히 하면서 조금 더 달리고 싶다”는 윤은혜의 말에 공유는 “은찬이처럼?” “은찬이는 나(한결) 버리고 유학 갔잖아”라며 애정 어린 농담을 건네기도. 두 사람은 제작진이 준비한 커프 명장면 모음을 함께 보며 추억에 젖었다. 공유는 “실제 윤은혜와 이렇게 같이 커프를 보니 마치 부부가 오래 전 결혼 앨범을 보는 기분”이라며 특별한 느낌을 전한 것. 두 사람은 “커프팬들은 한결과 은찬이 지금도 어디서 행복하게 살고 있을거란 상상들을 많이 하는 거 같더라”며 커프를 그리워하는 이들의 마음에 감사를 전하기도 했다. 공유, “배우로서 처음 겪는 사춘기”일 때 커프를 만났다 하지만 공유는 <커피프린스> 출연 제의가 왔을 당시 이를 수차례 거부한 속내를 털어놓기도 했다. 그는 군입대 전 마지막이란 심정으로 커프를 선택했던 당시를 회상했다. “한다면 하는 놈이다”, “기회가 없었을 뿐이다”라는 한결의 대사처럼 “내가 어떤 사람인지 보여주겠다”는 열망을 키우던 때였다고.  그런 공유가 커피프린스에서 자신을 온전히 최한결로 만들어준 사람으로 첫손에 꼽은 건 상대역인 윤은혜. 그는 고은찬에 온전히 몰입하는 윤은혜의 열정을 보며 “이거 장난이 아닌데?” 하는 긴장감과 자극을 받았다며, 이를 통해 자신도 연기에 더 몰입할 수 있었다고 했다. 아직 신인급 배우로서 희망과 좌절 사이를 오가던 20대 공유의 성장기가 이번 다큐를 통해 공개된다. 도전이자 선물이었던 <커피프린스> 그렇다면 다른 배우들에게는 드라마 <커피프린스>가 어떤 의미였을까. 윤은혜는 “걸음마를 막 시작했는데 달려야 되는 순간이 온 것”이라며 당시의 막막함을 떠올렸다. “모든 것이 변해야 한다는 부담감” 속에 시작했지만 “‘가수 출신’이란 꼬리표를 떼고 연기자로서 인정받게 해준” 드라마라며 커프에 강한 애정을 내비쳤다. 채정안 역시 “커피프린스 1호점 시놉시스를 받았을 때 피하고 싶어서 계속 미뤄뒀다” “쳐다보기도 싫었다”며 당시의 속마음을 진솔히 털어놓았다. 당시 각자의 사연과 아픔을 갖고 커피프린스에 합류한 배우들의 생생한 섭외 비하인드 스토리는 과연 어떨까. 한편 ‘한성-유주 커플’ 이선균-채정안과 커피프린스의 프린스들 김동욱-김재욱도 <다시스물>에서 만남을 가져 끈끈한 케미를 자랑했다. 40대 커플의 원숙한(?) 토크와 귀여운 주책으로 제작진에게 폭소를 선사한 이채 커플과 13년째 끈끈한 우정을 자랑하는 ‘찐’ 친구 두 남자. 이들의 유쾌한 모습을 한 화면에서 볼 수 있는 MBC 다큐플렉스 <청춘다큐 다시스물 - 커피프린스 편>은 9월 24일, 10월 1일 (목) 밤 10시 40분에 2부작으로 방송된다.

종합 | 최선은 | 2020-09-24 13: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