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한이, 은퇴 선언 어떤 기록 가지고 있나?...한때 영구결번 가능성도
박한이, 은퇴 선언 어떤 기록 가지고 있나?...한때 영구결번 가능성도
  • 정진욱 기자
  • 승인 2019.05.29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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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삼성라이온즈 제공
사진= 삼성라이온즈 제공

 

[한국사회복지저널 정진욱 기자] 삼성라이온즈 박한이가 '음주운전'으로 은퇴를 결정하면서 많은 이들이 관심을 받고 있다.

 

지난 27일 박한이는 아이의 등교를 위해 운전을 하다가 접촉 사고를 내 전날 숙취로 인해 면허정지수준의 수치 0.065%가 나왔다. 이에 박한이는 구단을 통해 "변명의 여지 없이 은퇴하겠다"고 밝혔다. 

 

박한이는 삼성라이온즈 프랜차이즈 스타로 16년 연속 세 자릿수 안타를 기록한 선수이다. 또한 삼성 라이온즈의 모든 한국시리즈 우승에 공헌한 선수이다.

 

2018년 시즌이 끝나고 박정진 선수와 임창용 선수가 은퇴를 선언하면서 현재 KBO리그 현역 최고령 선수에 올랐다 한때는 영구결번 지정 여부가 있었지만 불명예스러운 은퇴로 은퇴식마저 없을 것으로 보인다.

 

특별한 기록으로는 한국시리즈 최다 경기 출장, 타석, 타수, 안타, 최다 타점, 최다 득점, 최대 루타, 최다 사사구, 볼넷, 피삼진을 보유하고 있다.

 

현재 박한이는 '영구결번'과 지도자 준비를 했던 구단측과 팬들은 당혹감을 감추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다. 도의적 책임을 지고 갑작스럽게 은퇴를 한 상황이라 모든 시나리오가 물거품이 되었다.

 

또한 KBO에서도 은퇴와 징계를 받는다고 본인이 언급해 상벌위가 개최될 전망이다.

7845123@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