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X, 섬 주민들 위해 무료 한방 의료봉사 펼쳐
LX, 섬 주민들 위해 무료 한방 의료봉사 펼쳐
  • 정세연
  • 승인 2019.05.14 2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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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승 경영지원본부장이 위도면 주민들을 대상으로 한방의료봉사를 하고 있다.
김기승 경영지원본부장이 위도면 주민들을 대상으로 한방의료봉사를 하고 있다.

 

[한국사회복지저널 정세연 기자] 사회적가치 실현에 앞장서는 한국국토정보공사(LX, 사장 최창학)가 의료서비스 사각지역에 있는 섬 주민들을 위해 한방 의료봉사를 펼쳤다.

 

LX는 13일 비영리법인 햇살마루와 함께 전북 부안군 위도면을 방문해 섬 주민들을 대상으로 한 무료 한방 의료봉사를 실시했다고 14일 밝혔다.

 

부안군 위도면은 격포항에서 1시간가량 배로 이동해야 만날 수 있는 섬 지역으로 평소에 한방의료 혜택을 받기 어려운 지역이다.

 

이번 봉사에는 LX 직원, 한의사, 자원봉사자 등 40여 명이 참여해 기초검진, 침술, 부항치료, 주파수 도수치료 등 다양한 의료봉사 서비스를 진행했다.

 

또한 75세 이상 어르신 중 희망자를 대상으로‘무료 장수사진촬영’을 진행해 지역주민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최창학 사장은“이번 한방 의료봉사가 섬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관리에 도움이 됐으면 한다.”라며“앞으로도 지역을 위한 한방 의료봉사를 계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jjubika@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