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회복지저널 정진욱 기자] 가수 현숙은 '효녀가수' 로 더 유명하다. 수년간 전국을 돌며 이동목욕차량 기증과 목욕 봉사활동 기부를 하고 있다.
오늘 오전 '아침마당'에 출연한 현숙은 '나는 몇번' 코너에 등장해 웃음을 주었다.
가수 현숙은 1959년으로 올해 61세 나이다. 지난 2004년 현숙의 고향인 전북 김제를 시작으로 전국에 이동식 목욕챠랑을 기증하고 있다.
한편, 현숙의 오랜 세월 치매에 걸린 직접 부모님 병시중을 직접드는 효심에 효녀가수로 불리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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