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워온 애 아닌데…반려동물 슬픈 눈물자국! 왜 생길까?
주워온 애 아닌데…반려동물 슬픈 눈물자국! 왜 생길까?
  • 정세연
  • 승인 2018.09.18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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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출처 : 클립아트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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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회복지저널 정세연 기자] 반려동물 천만 시대. 말도 많고 탈도 많은 요즘이지만 그럼에도 반려동물 관련 산업은 꾸준한 성장세를 기록하고 있다.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사람들이 늘어나면서 유기동물의 심각성을 인식하고 “사지 말고 입양하세요” 문구를 앞세워 개농장 등의 문제도 함께 해결하고자 하는 움직임도 활발하다.

반려동물을 키울 때에 필요한 상식은 생각보다 많다. 동물이니까 ‘자연적으로’ 무언가 해결될 것이라고 판단하면 안된다. 동물도 사람과 같이 여러 신체 문제가 발생할 수 있는데, 특히 반려동물의 과도한 눈물이 나는 증상, ‘유루증’에 대해 고민하는 보호자가 많다. 매일 세심하게 신경을 써도 거뭇하게 자국이 남은 눈곱과 눈물자국으로 유기동물을 보호하고 있는 ‘착한 사람’이 되는 웃지 못할 일도 있다고.

개나 고양이의 유루증은 여러가지 원인으로 발생한다. 단순히 눈에 이물질이 들어가는 경우에서 눈의 구조적인 문제로 나타나기도 한다. 때문에 원인을 정확하게 인지하고 제거해주는 것이 중요하다. 환절기의 꽃가루나 실내의 먼지처럼 외부적 요소는 보호자가 직접 조치가 가능하지만 눈을 자극하는 구조적인 문제는 병원을 반드시 내원하여 수술 등을 통해 치료할 수 있다.

간혹 눈물 케어에 사료나 물을 바꾸는 것으로 치료가 가능하다고 생각하는데 이것은 잘못된 정보다. 물과 사료의 문제는 반려동물이 알레르기 반응을 일으키는 성분을 함유해 눈과 입이 연결되는 통로가 붓거나 막혀 입으로 배출되어야 할 액체가 눈으로 나오는 경우다. 반려동물이 섭취하는 것을 교체하는 것은 치료가 아닌 원인 제거에 그치는 것이다.

전문가가 조언하는 것은 무엇보다 항상 주의 깊게 동물의 눈물 배출 정도를 살피고 외부적 요소를 제거, 또는 최소한으로 자극을 줄이는 것이다. 반려동물 케어 제품으로 집에서 간편하게 항시 관리해주는 것도 좋다. 어떤 경로로든 자극으로 생기는 증상이므로 제품을 고려할 땐 순한 제품을 추천하는데 [눈물자국+눈물얼룬+눈가이물질]을 효과적으로 케어해주는 ‘지워라눈물자국’이란 제품이 최근 인기를 끌고 있다.

해당 제품은 펫스킨케어 전문 기업 ‘울지마마이펫’ 브랜드 제품으로 화학성분을 최대한 배제하고 [미네랄+온천수]를 함유한 순하고 안전한 제품으로 기획됐다. 고양이보다 개에게 유독 자주 나타나는 눈물자국은 눈 밑 털 색깔이 붉게 변해 미용뿐만 아니라 억취를 유발하는 등 위생적인 면에서도 좋지 않다.

눈물 자국을 방치할 경우 악취를 유발하고 심하면 피부병이 생기는 등 건강 문제와 직결된다. 추출물이나 여과물과 같은 혼합 제조가 아닌 안전한 성분을 고집한 울지마마이펫 제품은 인공색소와 향료까지 무함유로 [눈물자국 완화+점액분비물 제거+눈밑얼룩제거+눈밑가려움 케어+눈밑습기예방+털변색예방+냄새케어] 등 단기간에 개선을 한 번에 돕는다.

한편, 울지마마이펫은 2017년 론칭 이후 천연성분을 기반으로 안전하고 자극 없는 순한 펫 스킨케어 제품으로 많은 소비자의 사랑을 받아 빠르게 성장했다. 특히 론칭부터 동물 실험 금지에 앞장서 자연과 함께하는 기업 가치관을 지키며 반려동물을 위한 제품들을 선보이고 있다.

jjubika@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