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지방해양경찰청 신임 박재화 청장, 예인선 실종자 수색 현장 점검

  • 입력 2026.11.04 1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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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지방해양경찰청은 제24대 남해지방해양경찰청장에 박재화 치안감이 취임했다고 밝혔습니다.

박재화 신임 청장은 취임식을 대신해 첫 공식 일정으로 부산해양경찰서 기장 파출소를 방문했습니다.

그는 예인선 전복사고 연안 수색 현장을 점검하고 의견을 청취했습니다.

박 청장은 실종자 가족들이 하루빨리 가족들의 품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현장에서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또 해양경찰은 국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임무를 수행하고, 현장에서 우리 직원의 안전 확보 또한 중요하게 고려되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적극 반영하고, 직원들이 자긍심을 갖고 업무에 전념할 수 있는 조직문화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박 청장은 고려대학교 행정학과와 미국 콜로라도대학교 행정학 석사를 졸업했고, 행정고시 42기로 공직에 입문했습니다. 이후 울산해양경찰서장, 해양경찰청 기획재정담당관, 남해지방해양경찰청 안전총괄부장, 해양경찰청 구조안전국장, 중부지방해양경찰청장(전담직무대리) 등을 역임했습니다.

출처 : 남해지방해양경찰청 보도자료 (https://www.kcg.go.kr/namhaecgh/na/ntt/selectNttInfo.do?nttSn=73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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