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천군·군산시, 모녀 40팀 80명 가을여행 모집…11월 2일 신청

  • 입력 2026.10.30 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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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과 군산시가 모녀를 위한 1박 2일 연계 여행을 마련했습니다.

내달 14일부터 15일까지 진행되는 ‘모녀의 하루 in 군산&서천 - 마음을 잇다 편’은 서천의 생태·자연과 군산의 근대문화를 함께 둘러보는 일정으로 구성됐습니다.

서천에서는 국립생태원, 장항 송림자연휴양림, 장항스카이워크를 차례로 방문합니다.

국립생태원 에코리움에서 생태환경을 살펴보고, 장항 송림자연휴양림의 솔숲을 걸은 뒤, 장항스카이워크에서 서해를 조망하는 일정입니다.

군산 일정에는 근대역사박물관과 근대문화거리, 경암동 철길마을이 포함됐습니다.

경암동 철길마을에서는 추억의 교복을 입고 모녀 기념사진을 남기며, 전문 사진작가가 촬영한 사진은 기념 액자로 제공됩니다.

첫날 저녁에는 함께 식사한 뒤 서로에게 쓴 편지를 교환하고 낭독하는 ‘모녀의 하루 시그니처 프로그램’도 진행됩니다.

1년 뒤 서로에게 도착할 편지를 작성하는 시간도 마련됩니다.

모집 대상은 서천군과 군산시를 제외한 타지역에 거주하는 모녀이며, 총 40팀 8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합니다.

참가비는 숙박비와 조식을 포함해 1인당 9만 9000원입니다.

신청은 오는 11월 2일 오전 10시부터 행사 포스터의 QR코드를 통해 할 수 있습니다.

행사 안내문은 서천군과 군산시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인 블로그, 인스타그램, 페이스북에 게시됩니다.

출처 : 서천군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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