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군청소년수련관, 44명과 진로멘토링 마무리…AI 면접·노션 활용

  • 입력 2026.10.27 1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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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제공

예산군청소년복지재단 산하 예산군청소년수련관이 대학생 멘토와 함께하는 진로멘토링 프로그램을 마무리했습니다.

지난 8월 25일부터 10월 21일까지 운영된 ‘청·사·진(청소년의 사기진작 진로멘토링)’에는 광시중학교와 예산고등학교 청소년 44명이 참여했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충남사회서비스원 청소년활동진흥센터의 ‘2026년 충청남도 청소년활동 프로그램 공모사업’에 선정돼 추진됐습니다.

대학생 멘토들은 전공 선택 과정과 대학생활, 진로 경험을 나누며 청소년들이 진로와 진학에 대한 궁금증을 풀 수 있도록 도왔습니다.

참여 청소년들은 멘토와의 대화와 모둠활동을 통해 희망 직업의 실제 업무와 필요한 역량을 살펴봤고, 인공지능(AI) 가상면접과 노션(Notion)을 활용한 디지털 진로 포트폴리오 제작도 진행했습니다.

프로그램 전용 누리집도 제작·활용해 활동 참여와 멘토 소통을 지원했습니다.

사전·사후 설문조사 응답 집단의 평균 점수를 비교한 결과 의사소통 역량은 15.21%, 협업 역량은 19.48%, 진로개발 역량은 17.38%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최명락 관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청소년들이 자신의 흥미와 가능성을 발견하고, 막연하게 생각했던 진로를 구체적으로 그려보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교와 지역사회의 협력을 바탕으로 청소년들이 다양한 경험을 쌓고 주도적으로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출처 : 예산군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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