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 신천동 삼미시장서 복지상담…고립 위기가구 발굴 캠페인에 14명 참여

  • 입력 2026.10.23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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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동 제공

시흥시 신천동 삼미시장 입구에서 10월 22일 고독·고립 예방과 복지 사각지대 발굴 캠페인이 진행됐다. 신천동 '행복마을'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신천동 행정복지센터 맞춤형복지팀이 함께했으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과 맞춤형복지팀 등 14명이 참여했다.

이번 활동은 고독사나 생계 위기를 겪는 가구를 조기에 찾고, 복지제도를 몰라 지원받지 못하는 주민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야신천행정복지센터의 '희망찾는 복지장날'과 연계해 복지제도 안내문을 나눠주고 기초생활보장·긴급복지 등 취약계층 복지사업 상담을 진행했다. 사회적 고립 위기가구 발굴 홍보와 정기 후원(CMS) 기탁자 모집, 통합돌봄 안내도 이뤄졌다.

정미순 민간위원장은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살피는 작은 관심이 복지 사각지대 해소의 시작”이라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찾고 지원하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박선영 신천동장은 “이번 캠페인이 주민들이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안내받고 도움을 받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협력해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신천동은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복지 사각지대 발굴을 이어가고, 주민 모두가 함께하는 '행복마을'을 만들어갈 계획이다.

출처 : 신천동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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