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산시시설관리공단이 계약업체의 반복 서류 부담을 덜기 위해 계약이행 통합서약서를 도입합니다.
이번 조치는 계약체결 때 따로 작성하던 청렴서약서, 안전보건관리 준수서약서, 근로자 권리보호 이행서약서 등 최대 12종의 서약·확인서류를 1종으로 묶은 것이 핵심입니다.
공단은 그동안 계약업체가 비슷한 내용을 여러 번 작성하고 날인해야 했고, 누락이나 기재 오류가 생기면 보완 절차까지 거쳐야 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새 서식은 10월 22일부터 체결하는 신규 계약에 적용됩니다.
김성호 이사장은 “이번 계약이행 통합서약서 도입은 계약업체의 작은 불편부터 개선하기 위한 고객 중심 행정의 일환”이라며 “앞으로도 불필요한 행정절차를 간소화하고 계약업체의 편의성을 높이는 한편, 자원 절약을 통한 ESG 경영 실천에도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밝혔습니다.
출처 : 서산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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