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부모교육, 사춘기 또래갈등 개입 기준 다뤄

  • 입력 2026.10.16 1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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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 제공

사춘기 자녀를 둔 보호자와 관계자를 위한 부모교육이 10월 16일 서충주청소년문화의집 유스퀘어실에서 열렸다. 충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운영한 교육의 제목은 ‘요즘 여자아이들, 사춘기가 4학년부터 온다고요?’다.

항목내용
교육 대상사춘기 자녀를 둔 보호자 및 관계자
운영 일자·장소10월 16일, 서충주청소년문화의집 유스퀘어실
강의 주제사춘기 여자아이의 또래관계, 부모는 어디까지 개입해야 할까?
문의홈페이지 www.chungstar.org, 전화 043-842-2007

또래관계 갈등에서 부모의 역할

온마을심리상담센터 원정은 센터장이 강의를 맡아 부모보다 친구를 중요하게 여기는 이유와 감정기복, 예민함, 짜증, 말대꾸의 의미를 설명했다. 문제행동과 발달 과정에서 나타나는 변화를 구분하는 기준도 교육 내용에 포함됐다.

또래관계에서 갈등이 생겼을 때는 감정을 먼저 반영한 뒤 조언하는 순서와, 간섭과 방관 사이에서 부모가 판단할 기준을 다뤘다.

상담과 부모교육 운영

김선미 센터장은 “사춘기 자녀의 감정기복과 예민함, 또래관계 갈등은 문제행동이 아니라 자연스러운 발달 과정일 수 있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부모님들이 자녀의 변화를 이해하고, 간섭과 방관 사이에서 적절한 도움의 지점을 찾는 데 도움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센터는 청소년과 보호자의 건강한 관계 형성 및 자녀 양육 이해를 돕기 위해 앞으로도 부모교육과 상담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개인·집단 상담, 심리검사, 위기 개입, 청소년안전망 운영을 맡고 있으며, 여러 기관과 협력해 청소년 맞춤형 지원을 지속적으로 늘려 나가고 있다.

출처 : 충주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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