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춘기 자녀를 둔 보호자와 관계자를 위한 부모교육이 10월 16일 서충주청소년문화의집 유스퀘어실에서 열렸다. 충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운영한 교육의 제목은 ‘요즘 여자아이들, 사춘기가 4학년부터 온다고요?’다.
| 항목 | 내용 |
|---|---|
| 교육 대상 | 사춘기 자녀를 둔 보호자 및 관계자 |
| 운영 일자·장소 | 10월 16일, 서충주청소년문화의집 유스퀘어실 |
| 강의 주제 | 사춘기 여자아이의 또래관계, 부모는 어디까지 개입해야 할까? |
| 문의 | 홈페이지 www.chungstar.org, 전화 043-842-2007 |
또래관계 갈등에서 부모의 역할
온마을심리상담센터 원정은 센터장이 강의를 맡아 부모보다 친구를 중요하게 여기는 이유와 감정기복, 예민함, 짜증, 말대꾸의 의미를 설명했다. 문제행동과 발달 과정에서 나타나는 변화를 구분하는 기준도 교육 내용에 포함됐다.
또래관계에서 갈등이 생겼을 때는 감정을 먼저 반영한 뒤 조언하는 순서와, 간섭과 방관 사이에서 부모가 판단할 기준을 다뤘다.
상담과 부모교육 운영
김선미 센터장은 “사춘기 자녀의 감정기복과 예민함, 또래관계 갈등은 문제행동이 아니라 자연스러운 발달 과정일 수 있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부모님들이 자녀의 변화를 이해하고, 간섭과 방관 사이에서 적절한 도움의 지점을 찾는 데 도움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센터는 청소년과 보호자의 건강한 관계 형성 및 자녀 양육 이해를 돕기 위해 앞으로도 부모교육과 상담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개인·집단 상담, 심리검사, 위기 개입, 청소년안전망 운영을 맡고 있으며, 여러 기관과 협력해 청소년 맞춤형 지원을 지속적으로 늘려 나가고 있다.
출처 : 충주 보도자료
· · · · · · · · · ·
관련기사
▶ 계양구보건소, 임신·출산·양육 맞춤 지원으로 복지부 장관표창
▶ 연수구청 유소년축구단, 충주 전국대회서 U-12 결승 진출·U-10 3위
▶ 충주 탄금공원서 16일 개막…세계택견대회 18개국 300여 명 참가
· · · · · · · · · ·
한국사회복지저널은 AI 기술의 도움을 받아 보도자료와 복지 정보를 보다 쉽고 정확하게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